남자심리좀묻겠습니다!!
한심한여자
|2017.06.27 21:19
조회 279 |추천 0
8개월만나고
헤어진지 3주째 되었습니다
이별은.. 남자가 지쳐 마음이 식은 상태구요
여러번 헤어지고 재회 반복하다 결국 헤어졌습니다
몇번 매달리고 매달리다
결국 어제 또 못참고 연락했네요.
남자
"나는 다시 돌아가고싶지 않은거같아,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고 행복하고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좋아하는것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큰거 같다"
여자
"궁금한데..
연애를 하고 싶지 않은거야
아님 나를 만나고 싶지 않은거야.?"
남자
"후자보단 전자에 더 가깝지
연애가 하고싶지 않아 이제 적어도 당분간은"
남자
"나는 너를 생각하지 않으면서 시간지나면서 점점 잊고있는데 너가 자꾸 이렇게 연락해서 내 마음 헤집어놓으니까 나는 그게 힘들어
난 조금씩 내 삶 찾아가고있는데 가족이랑 친구들이랑 시간보내면서 행복하고 즐거운데 자꾸만 너가 이러니까 내가 나쁜사람이 되야하잖아 난 다른사람한테 모질고 안좋은말하는게 힘들어 정 도를 지나치는게 아니면
내가 한 결정이였고 그 결정 후회안한다 너무 좋다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너가 이러니까 자꾸만 지난날에 내 실수와 부족했던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니까 다시 돌아가고싶지않아"
남자
"난 이제 정말 마음이 없어 마음 없는데 너랑 더 만나는건 너에게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안좋아"
남자
"그럼 이제 진짜 그만해줘 자꾸 잊을만하면 왜그래"
남자
"보란듯이 나보다 더 멋진 사람만나 그래서 행복하게 살아 나도 똑같이 그렇게 할테니까"
남자
"나도 또 이렇게 모진말 해서 미안해 나정말 이렇고 싶지않아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한테"
마무리입니다
두달 후에 다시 연락해 보려고 하는데......
가능성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