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짝남이랑 같이 페메를 하고 있었음 근데 내가 서로 좋아하는 애 말해보자고 이야기를 꺼낸거임 근데 짝남이는 시험 끝나고 말해준다는 거임 근데 내가 성격이 조카 급해서 그냥 너 좋아한다고 말해버림 근데 알고 보니까 짝남이는 우리반 따른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었음.. 내 고백은 걔가 그냥 모른 척 해줬음.. 근데 짝남이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또 다른 남자애를 좋아함 시불 짝남이는 자기 짝녀가 그 남자애랑 이어지면 좋겠다는 거임 막 그러면서 짝사랑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나 진짜 너무 슬펐음 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