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짧게 쓸게요
1. 직장생활 4년차 여자사람임 친절하단 말 많이들음
2. 어느날 회사에서 일하시는 70대 아저씨
(조경관리업무 하시고 근속년수 15년정도 됐다고 들었음)가
스마트폰으로 바꾸심
3. 그때 이후로 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심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은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친절하게 알려드렸음
4. 그게 문제였던걸까. 모르는 사소한 문제라도 생기면
나에게 오셔서 다 여쭤봄. 내가 114에 전화해서
이 아저씨꺼 요금제 변경도 해드렸음;
나보고 잘 적어놓으라면서;;;
이런건 본인이 알아둬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은 스마트폰에대해 몰라서 상담사랑 대화가 안통할거라고 나를 시키셨음)
5. 이제는 어떤걸 물어보실 때 내가 설명을 해드려도
말을 끊고 본인할말함;;;; 너무 답답함
설명을 해드려도 내생각엔 그게 아닌것같은데? 하면서
틀린말을 자꾸 하심 설명을 안들음 (이게 오늘일)
6. 처음으로 언성을 높혀서 이게 맞는데 왜 자꾸
설명해드려도 안들으시냐 했더니 약간 당황하셨는지
(제가 4년간 일하면서 화낸일이 거의 없어서)
알겠다고 하시면서 괜히 일은 힘들지않냐하고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가셨음;;;
7. 이상황에서 제가 언성을 약간 높여서 말한게
버릇없어보였을까요? 조금만 더 참을껄 하고 후회가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