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항상 인터뷰 중에 친한 연예인 질문이 있으면 아론이는 재미교포 아이돌가수들, 백호는 작곡가 형들 제외하면 대부분 플레디스 소속 이거나 없다고 대답했었어.
그럴만도한게 한국 활동 한 달을 제대로 못 할 때가 많았고 또 끝나자마자 해외로 가니까 친화력 좋은 동호조차 친한 동료가 별로 없었음. 그래서 프듀 기사 뜨고 뉴이스트 빼고 97명의 모르는 사람들이랑 잘 지낼까 걱정 많았음. 데뷔 경력으로 빼박 견제받을텐데 그런거 인터뷰 볼 텐데 잘 적응하고 견딜 수 있을 까 걱정 많았는데 헛걱정이였어ㅋㅋㅋ
초반에는 진짜 치트키, 반칙 등등 타 연습생 인터뷰 보고 화가 나기도 했는데 갈수록 화 난것도 헛수고였어ㅋㅋ
동호는 정신적지주도 되주고 동생들 할 수 있어 격려해주고 선생님도 되주고
민현이, 종현이는 어디서나 신뢰받고 있는게 느껴졌고
민기도 가뭄 분량 속에서도 잘 지내고 있는거를 느꼈어.
문득 갤러리 정리하다 생각나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