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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꿀팁

ㅇㅇ |2017.06.29 02:41
조회 700 |추천 2

수능 140일정도 남은 현재 고3 이과생이고, 기말공부하다가 스트레스도 풀겸 내가 이과에 와서 공부한 팁들을 알려주려고. 대단한건 아니고ㅋ 그냥 공부하면서 이러면 더 효율적이겠다라고 생각했던거 위주로 적어볼께

1. 과탐 한과목은 2학년 때 끝내기
나는 2학년 때 물화생지1을 학교에서 배웠어. 물리는... 내취향아니라 별로 말해줄 게 없오... 화학은 1,4단원이 꽃인거 알지? 생명은 유전이랑 신경계 지학은 천체.
사실 안어려운 과목은 없지만 지학은 문제푸는스킬보다는 암기만 잘해도 어느정도 점수가 나오거든. 그래서 나는 2학년 1학기 때 수능 과탐과목 둘중에 하나는 지1을 보기로 했어. 정말 요즘 수능은 답이 없어. 진짜 시간내에 푸는 피지컬 없으면 물화생 힘들어.. 그나마 만만한게 지학이니까 참고하고. 사실 내신 때 말고는 2학년 때는 딱히 과탐 공부안하잖아? 그럼 나중에 진짜 다 까먹어ㅜㅜ 학교 진도에 맞춰서 수능 기출문제나 수능특강 같이 나가면서 내신이랑 수능 둘다 잡아야돼. 안까먹게 계속 반복해줘야 되고. 과탐 한 과목 끝내놓으면 남들 나중에 탐구 공부할 때 국영수 한 자라도 더 볼 수 있어. 자이스토리같은거 한 권 사서 진짜 꼭 돌려야돼ㅜㅜ 나중에 너무 힘들어..

2. 현강보단 인강
나는 근처에 현장강의하는 학원이 있어서 고2겨울방학 때 다녔어. 근데 다녀보고 느낀 게 인강이 진짜 훨씬 나아. 현강 이점이라고 할 게 풍부한 자료랑 모르는 거 질문할 수 있는거? 정도. 이거도 학생들 많으면 거의 불가능하고. 자리도 맡아야 되고 시간 돈 도 많이 들고. 주말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현강듣는거 정말 비추. 프리패스 하나 끊어서 애들끼리 돌려봐 그게 훨씬 이득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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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마다 계속 추가할꺼고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사진은 학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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