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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좋은 썰푼다ㅠㅠ

00 |2017.06.29 09:23
조회 80,193 |추천 491
오늘 아침에ㅋㅋㅋㅋㅋㅋ평소에 다이어트하고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엄마가 치킨시켜주셔서 폭풍흡입함ㅋㅋㅋ근데 ㅅㅣ바 학교가려면 한참 멀었는데 버스에서 급똥신호가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떡하지어떡하지 이러고있는데 진짜ㄹㅇ트루 쌀거같아서 일단 내렸음ㅠㅠ딱 보이는게 노브랜드 편의점이었는데 일단 글로 들어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청소하고계셨음 나 ㄹㅇ땀 뻘뻘흘리고있고 손 떨리고ㅋㅋㅋㅋ들어가서 다짜고짜 저기요..화장실 어디있어요..?이랬음ㅋㅋㅋㅋ욕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히도 알려주심ㅋㅋㅋ근데 화장실에 비밀번호까지 있어서 비밀번호도 알려주시고ㅋㅋ여차저차해서 다 끝내고 나오려는데 휴지가 없는거..그래서 씨바 조때따..이러고 어떡하지 한참 앉아있다가 퍼프로 닦아야되나..이러고있는데 아줌마가 학생 휴지줄까??이러길래 네ㅠㅠ이러구 받고 겨우나옴ㅋㅋㅋ나와서 진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아주머니도 괜찮다고 웃으시고ㅋㅋㅋ튼...오늘 정말 힘든 등교였음..버스에서 쌀뻔


추천수491
반대수7
베플ㅇㅇ|2017.06.29 12:03
이정도면 생명의 은인이다
베플ㅇㅇ|2017.06.29 11:57
ㅎㅎㅎㅎㅎ 첨엔 당황하셨어도, 진짜 감사하다고 막 그러니까 이쁘게 보셨을 것 같아요 ㅎㅎ 그렇게 서로 배려해주는게 당연한 일인데..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해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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