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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의 여자 두명과의 사투

또라이 |2008.11.02 19:02
조회 2,282 |추천 0

고3때의 이야기예요..

저는 남자입니다

비오는날 친구3명과 학교를 마치고 버스를 탔죠. 제가 타는 버스는 대학교3군데

그리고 여고1개 중학교1군대를 들리는 사람이 항상 만땅인 버스예요.

우리는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한 2정거장이 지나서 어떤 아줌마가 내리는 자리를 앉을수있었어요

그 자리에 친구가 앉게되었고 저희는 서서 가게되었어요. 그때 마침 앉아있던 친구가

이제 졸업도 얼마 안남았는데 졸업하면 뭐 할꺼냐고 물어보는거예요 ㅋ 그래서 제가

"난 부사관지원해서 군대나 갈래" 이렇게 말을했어요.  그런데 그때 제친구뒤에앉아있던

대학생여자가 저를 쳐다보면 "꼴깝떨구있네" 이렇게 말을 하는거예요 .

그래서 제가 가만이있지않고 "미친거아니냐? 미칠라면 집에가서 곱게 미쳐라 "

이렇게 말을했는데 갑자기 그 동시에 그 대학생옆에 여자한명까지 합세해서

제 어깨를 치면서 뭐라고했냐고 막 밀치는거예요 . 사람도 많고 차가 덜컹거리는 바람에

제가 뒤로 넘어지고 말앗어요. 챙피한것도잇지만 일단 화가 무쟈게 나드라고요..

그래서 일어나서 한명의 여자에게 따귀를 떄렸는데 두명의 여자가 갑자기 저에게 달라들어서

머리를 잡고 막 흔들어대는거예요 ㅋ 더 이상 참을수없기에 뿌리치고 한명에게는 따뜻한

죽빵을 선사하고 한명에게는 엄지발가락의 앞차기를 날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버스기사 아저씨가 버스를 세우면서 "싸울려면 내려서 싸워 !" 이러면서 뒷문을

열어주시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를 하고 가만이있었죠.

근데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않아 두명 여자가 또 뒤에서 제 머리를 덮석 낚아채는거예요

우와 ㅆㅂ 얼마나 아프던지 머리 따 뽑히는줄알앗어요 ㅠ

두명을 뿌리치고 손에 들고있던 3인용 우산으로 사정없이 두들겨 팼죠 .. 이곳저곳

앞대가리로 찔르고 때리고 우산이 다 휘었드라고요 ?ㅋ

버스아저씨가 그때 또 문을 열면서 내리라고 소리치기에 친구들과 챙피해서 얼른 내렸는데

그 2명의 또라이가 또 같이 내린거예요 .

내려서 그 잉간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한대 콱 박아주고 돌아서는데 길 건너에

경찰차가있는데 그곳에대고 소리치는거예요 도와달라고 ㅋㅋ

그래서 친구들과 저는 연신나게 뛰어서 아파트로 피신했어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담날 학교갔더니 유명인사가 되어있드라고요.

후배며 친구며 그 버스에서 그걸 목격했던 놈들이 다 소문을 내고 다녔드라고요 ㅠ

여자 두명에게 머리끄댕이 잡혀서 버스에서 싸운애가 나였냐고......

진짜 졸업이 코앞이여서 망정이지 안그랬음 챙피해서 학교 못 다닐뻔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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