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조금 넘어가요...
오래만난 사이는 아니였지만 살면서 몇번의 연애 중
이렇게 나랑 잘맞는 사람이 세상에 있구나 싶게 성격이 잘 맞았던 사람이였구요...처음에는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마음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게 행복했던 나날들을 지나
둘이 잘 안맞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그 난관을 넘어서지 못하고 결국 이별 통보를 받았네요...
그 과정에서 난생 처음으로 그렇게 구차하게 매달려 붙잡았지만 이미 버스는 떠났고 저도 그렇게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여러 글들을 읽고 혼자 생각정리를 하며 어차피 이미 물을 엎질러졌고 이제 와 주서 담을수 없다는 걸 받아들였고
마음정리를 하고 있고 지금도 아직 다 잊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아직도 sns를 찾아보게 되고 밤이면 생각이 나고 날 보고 웃어주던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사진첩에서 다 지웟던 사진을 얼마전 복구해서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아직은 그 사람 얼굴을 기억하구 싶은 마음듀 드는거 같아요
분명 이사람은 나랑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헤어질때 차갑고 완전히 이기적이였던 그 사람의 모습도 잘알지만
또 그사람과 보냈던 행복했던 시간들이 계속해서 생각나기도 하네요....
시간이 지나며 점점 무뎌지고 있고 앞으로 더 무뎌져 희미해겠지만 .....
이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긴 하구요.....
진짜 연애라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엿나 다시 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어릴때 한 사람이라듀 더 만나고 정말 후회없이 연애하라는 어른들말도....이해는 가지만 그런 다양한 연애는 너무 힘이 들어 못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