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라 무조건 싫다는 와이프
ㅁㅁ
|2017.06.30 05:36
조회 222,024 |추천 1,455
와이프랑 싸우고 나가라고 소리지르길래 몇일째 나와있습니다
속이 상하기도하고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서 여기 글올려봅니다
여자분들, 시댁식구가 그렇게 싫습니까?
저희누나는 지금 외국에 거주중입니다
누나는 중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미국에서 나왔고 지금은 결혼해서 거기서 직장다니며 살고있고요
저 결혼할때 누나가 참 신경많이 써줬습니다
매니저급이라 연봉이 높은줄은 알고있었지만 저 결혼할때 누나가 금전적으로 많이 지원해줬습니다
집구할때 보태라고 지원도 해줬고 신행도 좋은곳 다녀오라고 신행까지 도와줬어요
거기다 제가 참 미안하게 제 결혼식 참석못해 미안하다고 어머니통해 축의금을 500이나 보냈더라고요
항상 멀리있어 잘 보지는 못하지만 정말 너무 고마운 누나입니다
3살짜리 조카까지 있는데 육아하랴 일다니느랴, 타지에서 얼마나 힘들까요
그런 누나가 다음달 한국에 2주들어옵니다
1주일은 출장차 들어오는건데 한국에서 좀 있다가고싶다고 1주일 휴가를 써서 총 2주나와있는다네요
처음 1주일은 회사에서 잡아준 호텔에있고 다음1주일은 부모님댁에있는답니다
이번에는 조카까지데려온다해서 저희부모님이 많이 기대하고 계십니다
조카는 한국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제 와이프생일때 와이프가평소 가지고싶어하던 가방도 누나가 사서보내주고 평소에도 와이프가 필요하다하는 화장품들 택배로 보내줄정도로 신경써줍니다
반면 저희와이프는 제가 누나생일이나 조카생일에 돈이라도 보내주려면 한숨부터 쉬고 액수까지 참견하고요
그런 누나가 조카와 한국에 온다는데 당연히 저도 해줄수있을만큼 챙겨주고싶습니다
누나 일하는 1주일은 저희 어머니가 조카 봐주신다는데 저희집이 누나가 지내게될 호텔과 가까워요
그래서 저는 누나가 퇴근후에 어머니랑 조카랑 저희집에도 와줬으면 좋겠고 저녁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집에와서 저녁을먹거나 지내라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저 사는 신혼집 한번 구경도 해보고, 한국까지왔는데 저희부부가 저녁대접하고싶은 마음입니다
거기다 휴가쓴 일주일중 4일은 부모님모시고 제주도에 내려갔다온다고 하네요
조카에게 보여주고싶기도하고 부모님과 조카가 추억만들수있도록 해주고싶다고요
그래서 누나 퇴근후에 그 몇일 저녁을 같이 시간보내려고 하는겁니다
저도 제 조카랑 시간좀 보내고 친해지고싶은데 저희와이프가 기겁을 합니다
필요한거있을땐 누나한테 서스럼없이 톡하고 선물받으면 바로 전화해서는 형님 같은 분은 100명도 모시고살수있다는 말을 입에달고살더니
그몇일 누나랑 저녁에 시간잠시보내는게 싫답니다
시댁식구는 그냥 불편하다고요
조카도 영어가 더 편할아이인데 자기가 그럼 봐주지도 못한다고요
벌써부터 저녁값걱정을합니다 제가낸다고 해도 한숨만 쉬고요
와이프는 제가 이기적이라며 울고 소리지르는데 저는 이해가안갑니다
저희와이프 다음달에 저희누나만나면 2번째보는겁니다
누나 다음달 온다는 소식에 면세점 화장품 부탁하겠다며 신나하더니 제가 누나랑 저녁도먹고 한국에 있는동안 조카랑 놀아주고도 싶다하니까 갑자기 거품을 무네요
서운하기도하고 누나한테 참 미안해집니다
시댁식구면 그냥 아예 거부감이들고 집에 오는것조차 싫은겁니까?
와이프는 심지어 제 조카를 본적도없는데 3살짜리라 정신없을거라고 바로 판단해버립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와이프는 사과하기전까진 절대 집에들어오지말라하는데 저는 사과하기가싫습니다
- 베플ㅇㅇ|2017.06.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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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여자가 해온집 아닌거같고 . 누나가 보태준 집이네요 그집에 여자 왜사는거죠 여자 얼마보탯어요 그리고. 거기서 왜나옵니까 누나가 보태준집인데 님. 저여자 친정으로 가라고 하고 짐보따리 싸서 내쫓으시구요 경제권 저여자가 갖고 있을게 뻔한거같은데 (쓰니가 너무물렁해보임 그러니까 집을 쓰니가 나왔지..) 경제권 다 회수하시고 돈 일절 주지마요 그리고. 누나랑 . 조카랑 재미나게 놀러다니세요 누나한테 선물 .특히 와이프꺼 사오지말라고 하구요 사정설명하세요 저런여자데리고 누나랑 조카랑 놀러다니고 밥먹으면 조카랑 누나 밥먹다 토합니다 얼른 친정으로 내쫓고 집부터 탈환하세요
- 베플남자ㅋㅋ|2017.06.30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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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이상하네..시누가 줄때는 당연한거고 잠시 방문하는건 싫다는건 정말 아니다..자주 한국에 오는것도 아니고..나중에 친정에서 저런 부탁을 하거나 온다고하면 거절하세요
- 베플ㅇㅇ|2017.06.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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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받은거 다 토해내고 보지말라해요. 참 못됐다..
- 베플ㅇㅇ|2017.06.3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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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나 이기적인 돼지심보년이랑 사시네 우리아빠는 미국에서 이모랑 가족들 오면 시간 빼서라도 먹고싶은거 데려가고 싶은데 . 다데려가고 엄마랑 둘이 자라고 방잡아주는데 ㅡㅡ; 못된년이네 진짜 받는건 좋아서 면세점에서 뭐사다달라고 할까 요 ㅈㄹ하고 같이 시간조금 보내는건 존ㄴ ㅏ게 싫다? 사람인가? 돼지인가 ? 이기적 끝판왕년 누나한테 사실알려주고 절때 뭐 사오지 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저년 오지말라해요 이기적인년 재수없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