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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미쳐버리겠음

ㅇㅇ |2017.07.01 10:40
조회 147 |추천 0

모바일이라 음슴체 오타 맟춤법 양해부탁
내가 지금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 제한두고 살고있음 18살이고
교환학생 프로그램 상 나를 외국호스트들이 선택하고 그 호스트의 딸 혹은 아들로 1년간 사는거임

근데 짜증나서 미치겠음

우리 호스트 집에는 아들이 2명 살고있음 1명은 19살 미국나이로 18살이고 1명은 16살 미국나이로 15살임

근데 내가지금 19살짜리랑 건전한 연애를 하고있음 혼자 미국와서 사니까 외롭고 힘들었는데 옆에서 많이 도움을 줌

근데 문제는 미1친 15살짜리 남자애임 걔랑 겪었던 일화를 풀겠음
일단 15살짜리애는 아티즘이라고 자폐증이 있음 자폐증 중에도 사회생활으 힘든 자폐증임 막 쉽게 화나고 다른사람 이해못하고 그런종류임 처음에 여기 왔을땐 얘가 자폐증 있는지도 몰랐음 그리고 1달있다보니 매일매일 일이 터짐
하나하나 너무많아서 다 기억이 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말해봄

1. 이 자식이 오늘은 아침부터 내문앞에서 자기 오늘 기분안좋다고 나를 깨우는 거임 8시부터 (방학) 그리고 이 자식이 집안일해야한다고 일어나라고 지1랄하고 그러면서 지는 쇼파에 누눠서 쳐자고 그래서 내가 설거지 다하고 그럼



2.그리고 내가 살고있는 집은 2층집임 1층에 화장실 1개 2층에 1개있음 1층 화장실은 같이살고있는 할아버지가 써서 내가 1층 화장실에서 씻고있을때 할아버지께서 종종 문두드리면서 누구 있냐고 물어볼때있어서 그 다음부터는 2층 화장실에서 씻기 시작함

그리고 호스트 엄마,아빠께서 화장실 마음껏 써도된다고해서 마음놓고 씀
근데 문제는 이 자식이 오늘 또 지1랄함
샤워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왜 윗층 화장실에만 샤워하냐고 나 한테 막 화를 내는거임 아니 자기 샤워하지도 않으면서

솔직히 샤워하는데 겹치면 짜증나는거 나도 알고있음 근데 그자식 심지어 샤워도 안할거면서 난리침 그래서 내가 니가 화장실 전세냈냐고 하니까 걔가 내말 무시하고 나한테 너 윗층에서 샤워하는 이유가 니 남친이 화장실 옆방이여서 그러지? 이러는 거임 (남친방이 화장실 옆에 있음) 아니 화장실 쓰는게 남친방이랑 대체 뭔 상관임?
아니 내가 샤워하는것 까지 허락맞아야함?



3. 그리고 어제는 이 자식이 남친이 나한테 라면 줬는데 또 그걸로 나한테만 난리 치눈거임 (남친이 나 한테만 준이유가 걔는 이미 뭐 먹고있어서 그랬음)
그러면서 내가 남친한테 물을 너무 많이 넣다고하니까 걔가 내 말투따라하면서 ㅈ1ㄹ해서 내가 내 말투 따라하지 말라니까 지 또 안따라했다고 난리치고 나한테 막 소리지름



4.그리고 5살짜라 조카 집에 놀러와서 자고가는데 걔랑 5살 짜리랑 엄청 싸움 5살짜리가 초콜릿먹을려고 봉지 집어드는데 15살짜리가 끝까지 뺏으면서 높은데다가 놓으려다가 유리 깨지고 지가 5살짜리랑 놀다가 싸우고 그자식 울고
5살이 밥먹을때 자기 자리 앉았다고 밥안먹을거라고 난리침


5.또 전에는 내가 내돈쓰는데 지1랄함
내가 뭐사러 5분 거리로 차로갈수있는 작은 편의점가는데 그자식이 내 앞길막더니 또 돈쓰러가 냐고 ㅈ1ㄹ하고 내가 니 알빠아니라고 하니까 돈쓰는데 정신팔렸냐고 ㅈ1ㄹ함 3달러짜리 밀크쉐이크 사먹는게 돈쓰는데 정신 팔린거임?
그리고 나 평소에도 돈 쓰고 싶어도 못씀 집이 시골에있어서 꼭 차타고 가야해서 자주 못감




6.한때 태국에서 온 교환학생이랑 살고있었음 지금은 1년되서 다시 태국으로 돌아감

태국애랑 설거지하는데 그자식 돕지도 않으면서 계속 징징대길래 나가라고함 그랬더니 니네들한테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지않냐고 ㅈ1ㄹ함
아니 아무것도 아닌거 알고있으면 조용히 입닫고 나가야하는거 아님?
근데 지가 먹던 포크 내가 설거지하는곳에 던져가지고 나 맞을뻔함
한국어로 쏘아붙이고 싶은데 막 못하니까 이제는 막 몸이 떨리고 그래가지고 당장 안나가면 니네 부모란테 말할꺼라고 했더니 나는 지 부모한테 말할 권리 없다면서 ㅈ1ㄹ 하다가
이런걸 뭐하러 부모한테 말하냐고 ㅈ1ㄹ함 그리고 지가 나가서 지 부모한테 얘기함



7.
그리고 그자식이 내가 남친이랑 아침 7시부터 나가서 오후 5시30까지 미국애들 베이비시팅 하고옴 미국애들은 예의가 ㅈ1ㄴ없고 물건도 막 집어던져서 치우느라 챙기느라 ㅈ1ㄴ 힘들었음 그러고나서 집에와서 침대에 나는 누워있고 남친은 앉아있었음 그리고 그자식이 자기는 알바자리 없다고 ㅈ1ㄹ하는거임 우리한테 그래서 내가 그게 내 알빠냐고 그러고 니 부모한테 얘기하라고 하니까 내말무시하고 진짜 지1랄하는거야 이새1끼 그래서 내가 당장 나가라고 소리질렀더니 그새끼가 내방 문 개세게닫고 지가 함부로 내방 불끄고 감 참고로 호스트 부모두분다 걔 자폐증때문에 일 하는거 18살전까지는 시키지 않으려고함


그리고 나도 호스트 부모한테 쟤가 나한테 난리칠때마다 말하고싶은데 맨날저래서 이젠 지침
그리고 남친은 걔랑 18년을 살아왔기때문에 그냥 답은 무시다 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고함 그래도 나랑 걔랑 싸울따마다 걔한테 그만 하라고하면서 내편들어주고 그럼

진짜 이제 여기서 6개월이나 더 살아야하는데 어케해야 될지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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