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혼 26 직장인입니다.!
자취중이고 일한지는 2년 정도 되어가고있네요.
한달에 170~180받아요
다른게 아니고 정말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글썼습니다ㅠㅠ 궁금증만 해결하고 곧 자삭할게요!!!
제 생각: 자식이 아무리 돈을 벌고 있다고 사회초년생이고 돈도 크게 못번다. 그러니 큰 돈 드는거 예를 들면 차라든가 결혼 자금은 부모가 조금이라도 보태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생각: 취직하고 돈 벌기 시작했으면 니꺼는 니가 돈 벌어서 알아서 해라. 그게 차 든 결혼이든 니가 돈 모아서 해라. 경제적으로 독립한거니 부모한테 손 벌리지 마라.
나는 보태줄 이유가 없다. 우리집이 당연한 거다.
니 생각이 이상한거다.
하....ㅠㅠㅠㅠ 저는 지금 자취중이구요.
엄마 생각이 저렇다 보니 요며칠 정말 저도모르는 압박감 같은게 많이 느껴져서 심적으로 힘드네요ㅜ
저도 물론 집에 돈이 없으면 보태주고 싶어도 보태줄수 없는거 알죠.. 근데 돈이 있든 없든 보태주시려는 마음 자체가 없는거 같아 서운하네요. 그냥 혼자 알아서 뿌리를 내리고 자립해야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아직 모아둔 재산 얼마 없고 현재 학교도 휴학중이라 남은 2학년 등록금이며 차 값이며 결혼 자금이며..ㅋㅋㅋ 1억정도 모아야할듯하네요. ㅋㅋㅋㅋ 그거 언제 다 모으죸ㅋ
그냥 혼자 답답해서 하소연 해봣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