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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언급이 신경쓰이는 워너원팬분들



글쓰는 게 서투르지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는 지성이 팬이에요.

제 생각이 지성이 팬들을 대표하는 의견이 될 수 없지만

워너원팬분들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예능프로그램을 좋아하는 한 시청자였다가 지성이 팬이 된 경우여서 아이돌을 좋아하는 게 서투릅니다. 혹 이글이 눈새처럼 보인다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글삭하겠습니다.


저는 프듀기간내내 프듀에 나오는 많은 아이들의 악플을 보면서 데뷔만 하고 나면 다 좋아질 일이고 견제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참 고맙게도 제가 응원하는 친구가 데뷔를 하게 돼서 기뻤고 워너원 멤버들도 좋아서 서툴지만 덕질을 시작했습니다. 기대가 컸다보니 누가 적은지 모를 배척글과 인신공격글이 올라오는 걸 보면서 상처를 받았고 서치왕이라고 하는 지성이를 생각하니 멘탈이 나갔습니다.


이 상황 속에서 계속 ㅂㅁㄱ을 잘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악플을 달지 말아 달라는 댓글을 쓰고 다녔습니다. 또한, 지성이 팬들이 고쳐줬으면 좋겠다는 조언도 ㅇㄱㄹ라고 생각하고 귀막음 입막음을 하게 되었고 이런 행동이 워너원은 ‘배척하는 그룹’이라는 나쁜 이미지를 씌우게 할거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성이에게 호감을 느꼈을 많은 워너원 팬분들게 큰 상처를 줬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팬들이 지성이를 배척하는게 아니라 지성이팬들이 다른 워너원 팬들을 배척하는 거라는 댓글을 보고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가 닥쳤을 때 워너원팀 속에서 지성이가 잘되길 바라고 응원했어야 했는데 저는 그러지 못하고 악플을 볼때면 커뮤니티를 하나씩 끊었고 지성이팬이 아닌 다른 사람 글은 다 ㅇㄱㄹ라고 생각하고 읽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스스로 외톨이를 자청했던 것 같네요.


절대로 나쁜 마음이 있어서 그렇게 행동한 것이 아닙니다.

ㅇㄱㄹ의 ‘뽑놓튀’라는 말에 우리의 존재를 알려야 하지 않을까? 라는 잘못된 생각 그리고 속상한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려 지성이가 속해있는 워너원 그룹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글을 읽은 지성이 팬들도 한번더 생각하고

워너원팀이 잘 될 수 있도록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겠지만 탈덕하지 말고 조용히 응원해요 우리







-----------------------------기쁜 분위기에 이런 글을 쓰게 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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