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기다려야할지 고민이라 올려봅니다ㅎㅎ
본인은 현재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하고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성장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약5달전 그녀를 학교에서 처음보고 저는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2학년인 저는 현재 2반이고 그녀는 8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진짜로 1년을 넘게 학교를 다녔지만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처음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수없는 엄청난 끌림이 느껴졌습니다.
약2달동안 혼자끙끙대며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전까지 느껴보지 못한감정이었기때문에 정말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기때문이죠.
(참고로 저는 모솔이 아닙니다 2번정도의 연애를 해보았지만 한번도 이런감정을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제가 한글귀를 봤습니다. "좋아서,보고싶어서 미칠꺼 같은데 왜 부끄러워 아무말도 못하고있냐 그 미칠꺼 같은감정을 계속느낄바에 차라리 한순간의 부끄러움을 느끼겠다"
저는 이 말이 정말 제 머리를 때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 번호를 따는데 성공을 하였고
약3달간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일주일전 저는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수능이 끝날때까지는 남자를 못만나겠다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끝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녀가 다시 와서 말하더라고요 수능때까지 자기도 참고있을태니까 너도 조금만 참아달라고 저는 알수없는 감정속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상대방의 감정을 잘모르겠습니다.
매일매일볼수있는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연락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약2~3일정도만 연락합니다. 저는 당연히 매일매일 하고싶지만 일부로 피해주지 않으려 항상 조심스럽게 연락하고있습니다. 현재까지도 말이죠.
그리고 한번도 상대쪽에서 톡이 온적이 없어요...
저는 몇번이나 포기할까 생각도하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진짜 아직까지도 그녀만 생각하면 설렙니다ㅎㅎ 정말 이상적인 제 이상형이기 때문이죠...
약500일이 넘게남았는데 그동안 기다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