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많이 좋아해서 붙잡았어요
여자구요
생각해보겠다더니 한달만에 돌아왔는데
연락하는게 예전 같지 않고
제 맘도 예전같지 않고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재회한 건 아니지만 연락을 간간히 하고 있는데
항상 자기 밥먹고, 뭐하고, 뭐하고 있다고 연락이 와요
그런데 제가 뭐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어디인지 물어보지도 않네요..
근 이틀 동안 점점 연락오는 시간도 30분-1시간-2시간 벌어지는걸 보니
이젠 제 사람이 아닌가봐요..
너무 힘드네요
이 관계 제가 먼저 그만 둬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