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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 너무 보고싶어ㅜㅜ

ㅇㅇ |2017.07.03 18:43
조회 309 |추천 1

일단 내 짝남은 독서실에 있는 학교랑 이름만 아는 오빠야,, 나랑 3살 차이라서 솔직히 시험기간에 독서실에서 아니면 만날 일도 없고 말 한마디 해본적도 없어ㅜㅜ내 이름은 알까,, 아니 아무튼 시험 끝나고 이제 만날 일도 없고 2학기 전엔 진짜 만날 일 없는데 나 너무 보고싶어 ㅜㅜ 진짜 난 내가 키가 큰편이라서 (170) 나보다 키도 크고 덩치 있으면서 무쌍에다가 까만피부 좋아하는데 키도 나랑 비슷하고 마르고 하얀 이쁜 쌍커풀을 가지셨어,,,

정말 내 이상형과 접점이 하나도 없는데 난 너무 좋아 ㅜㅜ 진짜 너무 보고싶고 문잡아주던일, 괜히 눈 마주치던 일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아서 미칠거같아 보고싶어 너무..ㅠㅠ 일부러 공부가 잘 안되도 그 오빠있는 방에서 공부하고 그 시간대에 가서 공부하려고 학원 시간도 바꾸고 정말 아둥바둥 거렸는데 날 모를거라 생각하니까 너무 속상해 근데 너무 보고싶어.

머리 자르고 머리 만지면서 어색하다는 듯이 꾹꾹 누르시는거, 손톱 뜯는버릇, 가방에 달린 세월호 리본, 열어입는 교복 셔츠 그냥 모든게 다 너무 좋아. 진짜 너무 보고싶다 진짜 너무 보고싶어 ㅜㅜㅜㅜ 아 보고싶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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