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 어리구 사귄지는 178일 입니다. 여자친구는 이제 취업생이라 몸도 정신도 많이 힘들어하는상태구 옆에서 보는 저는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 할수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2틀전 갑자기 여자친구가 뜬끔없이 헤어지자라는 말을 하네요... '내가 오빠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 오빠가 나한테 잘해주는거 나도 아는데 내가 오빠한테 그만큼 줄수없는 내가 짜증나고 화나고 힘들어.. 더이상 만나는건 오빠의 소중한시간을 뺏는것같아.. 미안헤 정말미안해..'
라고 왔는데..
전 그걸 보자마자 전화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전화를 안받을줄 알았는데 받았어요
여자친구가 서럽게 울고있어서 우선은 제가 여자친구한테 울지마~ 한마디하고 울음이 그칠때까지 기다렷어요
그리고나서 왜그러냐구 하니까 카톡에 써진말 그대로라는거에요..
전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를 받아서 그런지 이상황이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그리고 전 아직 헤어지고싶은마음이없어서 여자친구를 설득을 시킬려구 애기를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늦은시간이라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내일 다시 통화하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알았다 내일 다시 통화하자하고 끊고 그다음날 여자친구가
여: '취업준비때문에 통화못할것같아 미안해'
나: '응 알았어 ㅎㅎ 오늘은 푹 쉬어~
여:'미안해'
나:뭐가? , 3일뒤에 다시 애기하자
여:전화못해서, 알겟어~~
라고 지금은 연락은 안하고있는데요
제가 3일뒤에 다시애기하자라는건 카톡이나 전화보단 만나서 애기하는게 좋을것같아서 3일동안 서로 생각을 해본다음에 만나서 대화를해보자 라는 의미에 말이에요
이 의미가 담긴말은 여자친구한테 아직 애기를 안했구요..
왜 이러는걸까요 갑자기?
제가 너무 잘해줘서 질려서 그런건지 아님 날 위해서 말하는건지 아님 자기자신의감정에대한 확신이 안드는것인지 아님 지금 여자친구가 겪는상황이 좋지않아서 그러는건지..
진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