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새끼가 같은학교 같은학년 다른반인데 원래 좀 놀고 말ㅈㄴ잘하고 그런애란말이야. 나랑 헤어지고나서 그새끼가 자기 친구들한테 이것저것 얘기했나본데 그새끼 친구들이란놈들이 자기가 하는말을 믿어주니까 신나서 지 부모걸고 나랑 갈때까지 갔다고 하고다녀. 나 진짜 너무 힘들다. 자기네 엄마까지 걸고 상황도 너무 상세히 말하고 다닌대. 그덕에 남자애들은 물론 여자애들도 다 믿고 진짜 미치겠어 내가 그거 듣고 막 울면서 언제 그랬냐고 그러니까 그새끼는 자기가 설마 엄마 걸고 이런걸 구라치겠냐고 나를 오히려 거짓말치는애로몰아가는데 그때 너무 억울해서 진짜 점심시간 내내 울었다... 이거 어떡하면 그새끼 조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