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 남자입니다!
저는 고1때 담임선생님이랑 진짜친한데요
선생님은 여자시구요 나이가 좀 많은데 35살이에요 영어선생님이시고 제가 고1때 가정이좀안좋아지면서 상담을 많이하게됐고 그러면서 엄청 친해졌어요
어느정도냐면 가끔 편하게 통화할 수 있구요
한번 통화하면 3시간정도하고 길게했을딴 6시간도
통화해봤구요. 밥도 종종만나서 둘이먹고
저 고3생일때 같이 맥주한잔했었고
이젠 성인되서 가끔 만나서 술먹고 그럽니다.
술자리에서 선생님 친구분들도 만나구요
35살이라하니까 되게 아줌마라고 생각하실수있는데 그렇지않아요 외국생활 꽤하셨던분이라
생각은 진짜 개방적이고 젊으시고 생기신것도
이쁘고 어려보여요
저랑 쌤이랑 가치관도 좀 잘맞고 쌤이 약간
페미니즘있는데 저도 제가 남자지만 신여성,
커리어여성 이런거 되게 멋지다생각하고
우리삶에 여성들의 지위가 정말 평등하고
살아났으면 하는 마음이고 영화도 그냥
코미디이런서보다 예술영화가 더좋고
뭐 이것저것 서로 맞는게 많아서 친한거같은데
저는 갈수록 쌤이 좋아요 이성적으로요
쌤이랑 진짜 편한사이인데 지금은,
저 가망없을까요 남자로써?
아무래도 선생님이라는 타이틀과 나이차가
저를 힘들게하네요. 좋아하는티좀 더 내볼까요?
그리고 30대 누나들! 이글 읽고 있으면
20대 남자애가 어떻게 행동해야 설레는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차, 이번주 금요일에 제가 만나자고 술먹자고그래서 쌤이 알겠다해서 만날건데 뭘해야 설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