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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힁힁 |2017.07.04 09:41
조회 272 |추천 0
안녕하세요상업고등학교를 진학하여 19살 7월부터 일을 하게된 사람입니다.
이제곧 1년이네요 !친구들은 회계로 거의 많이 취업하였구 상업고등학교를 나와서 
쇼핑몰 MD, 디자인,  등등 나름 다양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과 대학생 친구들이 있네요제고민은 제가 일단 이사를 갔습니다.
장거리출근이라그런지 힘이드네요 
물론 장거리출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장거리로 등교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거라고 압니다
저만 힘들다는게아니라 다들 힘드신거 아신다고 생각합니다ㅠ광역버스를 타서 요즘 같이 비오는날은 평소보다 2배나 더 걸릴 때가 있어 지난번엔
7시20분에 집에서 나왔는데도 회사를 9시 20분쯤에 도착했네요 ㅠㅠ

하는일이 무역쪽이고..예상도 못했던 업종이고..
처음에 와서 마음고생도 심했고 나스스로가
너무멍청하다고 느껴지고 힘들었구 실수도 많았습니다.
열심히 일했더니 벌써 1년이라니 19살도 지나갔고 20살도 곧 지나갈 것 같습니다..
밤11시가 되면 내일 피곤할것 같아 일찍 자버리는 습관도 생겼고
퇴근해서 집오면 8시30분정도입니다 (퇴근은 6시반!)

네..압니다 저보다 힘들게 알바하셔서 장거리 등교 하시는 대학생분들 열심히 알바하셔서
등록금, 핸드폰요금, 교통비 등등  힘든거 압니다
근데 직장을 다니다보면 또 다른 고통이 있기 마련입니다ㅠ(흔히 말하는 꼰대 남녀차별 막무가내거래처 등)
말로 표현하자니 너무 길고 많아서 
설명이 길었네요 
친구들이 하나 둘 퇴사를 하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하지만 무역업은 제가 구직사이트를 보니 대졸 영문과, 대졸 무역학과 들을 구하시더라구요
(아 그렇다고 제가 영어가 유창하다던지 무역에 지식이 있엇던 사람은 아닙니다 ..)
나중에 그만두고 아  다시 해보고싶다 라는생각에, 이 일을 다시 하려고 하면 들어가기 힘들 것도 같고
지금아니면 언제 해보겠어~ 이런생각도 들기에 고민이 되네요 ㅋㅋ
친구들처럼 회계업무도 해보고싶긴한데..지금 그만두면 나중에 막막해질것같기도하고 ㅋㅋ ..그렇다고 제가 그만두면 2~3년을 놀겠다는게 아닙니다..
짧으면 2달 길면 4달정도 쉬고 헬스도 하면서 체중도 감량하고 !다시 시작하는건 어떨가 싶어서요고민이 되는게 있다면 제가 3~4년을 근무하면 재직자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습니다.
서울권 대학을 진학하려면 서울쪽 회사를 다녀야 (집이멀기에..퇴근후 서울가면 수업못듣습니다시간때문에) 하기에 4년 후 미래를 위해 계속 여길 다녀야할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조언부탁드려요 ㅠ_ㅠ
제가 힘들다고 이해해달라는게아니라 어떻게 하는게 더 나을까..싶어 글올려보는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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