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열심히하는사람이 바로 호구입니다

주옥같네 |2017.07.04 11:40
조회 1,333 |추천 4

ㅋㅋㅋㅋㅋㅇㄱㄹㅇ아닙니까?????
소기업 경리 3년차입니다
회사가 나름 연봉도 나쁘지않게 주고
상승률도 나름 괜찮고
회사 분위기도 나쁘지않고 일도 거의 대부분 손에 익었습니다
나는 이정도면 괜찮을줄 알았습니다
근데 같이 일하는사람이 점점 이상해져갑니다
내가 일을 다 해주니까 옆에서 일안하고 하루종일 쳐놀고
이제는 시켜도 안합니다
그래서 사장 면담하면서 같이 일 못하겠다 했습니다
걔가 일을 안해서 내가 걔일까지 떠맡아서 __ 조카바쁘니까요
말귀도 못알아쳐먹어서 두번세번 말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1년넘게 그짓거리하면 말도붙이기싫어집니다

근데 사장이 저한테 메일을 보내더군요
내가 잘 말했으니 같이 좋게 일해라....
나는 얘때문에 참다가 홧병 걸렸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말로만 일 잘한다 어쩐다 구슬리면 뭐합니까
내가 애도아니고?
똥빠지게 일하는 직원의 호소 듣는둥 마는둥
일 쳐 안하는 직원은 곧죽어도 안고가신답니다
알고보니 사촌 아닌가 모르겠어요
이것만으로도 해탈인데
이제는 직급 높으신 임원급 영업사원 한분이
아주 나를 미쳐 돌게 만듬
나는 3년차 그대는 11년차
근데 왜 자꾸 나한테 일을 물어보나요
그래 회계니까 모를수도있지 물어본다 칩시다
내가 진짜 뻥안치고 똑같은거 백번넘게 설명해줬어
백번을 설명해줘도 백한번 물어보는 당신
신발 진짜 물어보는것도 정도가잇지 알면서도물어보는건가
아 그리고 뭘 부탁할거면 주어부터 좀 말해라고
ㅇㅇ이거 해주세요 라고 해야지
해주세요
이러면 씨벌 그게 뭔지 내가 어떻게알아!!!!!!!!!!!
왜 말을 앞뒤 맨날 짤라먹고 ㅅㅂ 맨날 쳐 물어보고
내가 답변봇이냐????????
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때려친다 내가 이구역의 호구지 진짜 서러워서 못다니겠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