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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내가 특식은 신랑이 한 음식 2

야옹 |2017.07.04 12:30
조회 95,264 |추천 189
지난번에 처음 글쓰고 좋은말씀 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고 용기내서 두번째도 올려요



짜파게티
남편은 짜파게티하나도 채소랑 스프넣고 볶다가 면 넣고 만들어줘요





전 계란말이할때마다 덜익을까봐 매매 익히는편이라 오버쿡되는경우가 많은데 계란말이는 이렇게하는거라고 옆에서 시범 보여줬어요




제가 직장다닐때 점심시간도 따로 없고 아무거나 먹기 편한거 위주로 먹는거 보고 안쓰럽다며 이렇게 볶음밥




비계를 싫어하는 날 위해 내가 좋아하는 부분만 미리 빼놨다가 골고루 먹으라며 싸준 도시락 남편 고마워요




저도 가끔 남편을 위해 김밥도시락
간도 못마추던 내가 김밥을 싼다며 신기하다는 남편




일욜 아침 간단하지 않은 국수




저는 음식하나 할때마다 옆에 폰을 두고해요
한숟갈 두숟갈 한숟갈반 계량해야하니까
하지만 남편은 계량하지않아요 후두둑 후두둑
이것도 뚝딱 만든 오리불고기




결혼하면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 생각이 많이 난다던데 전 남편표 된장찌개 덕분에 그런생각은 안해봤어요




오빠를 위해 직접 고추기름 만들어서 만든 깐풍두부




두부조림
위에 도라지는 시장가서 할머니께 여쭈어보고 만든 도라지무침 ㅋ 도라지 처음 사봐요 한마디에 꼼꼼하게 가르쳐주셨어요





결혼하고 집들이겸 어머님 첫생신상
솜씨가 없어서 니맛내맛도 없는 음식이지만
칭찬해주셔서 너무 기분좋았어요
후식으로 붕어빵 구워드리니 아버님이 참 좋아하셔서 굉장히 뿌듯했어요
추천수189
반대수41
베플wangsemom|2017.07.09 14:47
매매 익힌다는거보니 경상도분이신가봅니다ㅋ 니맛내맛도 없다란 표현 저도 잘쓰는던 동질감 팍팍ㅋ
베플너구리|2017.07.08 21:09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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