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2학년애기가 핸드폰을 너무가지고싶어했어요 자기도 친구들이랑 사진찍고싶고 학교끝나고 친구들 게임하는거 구경만하느라고 부러웠나봐요저도 너무사주고싶었는데 사정이안되어서 갚을거갚고하는중이었어요
근데 어제 삼촌이 가지고있던 v20으로 개통을 해주었어요 애기가 집에와서 온식구들한테 전화해가며 너무너무좋아하는데 저도 완전 기뻤어요
아빠가 퇴근하고오더니 애기핸드폰이랑 자기가 일년도넘게쓴 핸드폰이랑 바꾸겠다는거에요 자기일하는데 최신형이필요하다며
자기가일할때필요하면 지가바꾸던가요 너무어이없어서
애기껄 뺏어가냐며 부끄러운줄알라고 저도 욕하며 싸움을했고 개쌍욕듣고 맞을뻔했네요 이해가 가세요?저를 미친년이라고하는데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