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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위 발표식때

11등 분활 나왔을 때 휴지 잡고 질질 짰어ㅎ... 나랑 같이 운 밥알들 있을 거야 그래서 막 아 지성이 안되겠구나 하면서 엄청 울었어


지성이가 9위 했었잖아 전 발표때 그래서 마지막 발표식때 9위가 지성이 아닌 걸 알고 또 울면서 8위 보고 듣고 있는데 유일무의한 캐릭터? 라고 했나 무슨 어떠어떠한 캐릭터라고 했을 때 헉 설마하고 무교인데 기도손하면서 지성이 데뷔하게 해주세요 소원 빌고 있었는데 형섭이 비추고 학년이 비추고 막 색다른 캐릭터를 가진 애들다 비춰서 지성이 아닌가..하고 있었는데 m하는 순간 오열ㅠㅠㅠ 진짜 휴지를 거의 반을 쓴거 같아 이자리에 부를 때도 너무 슬퍼서 울었고 눈이 너무 따가웠어ㅎㅎ...


지성이가 비하인드때 밥통이 되어 밥알을 지켜줄게요 할 때 너무 설레고 감격스럽고 그랬어 거의 밥알들 다 심쿵했을 거야 학교에서 앞문에 포스트잇으로 윤지성 뽑아달라 하고 야자실 책상에도(혼자씀) 붙이고 너무 간절했는데 밥알들이 이렇게 많았다는거에 너무 기뻤어

우리 이제 모두 다 밥길만 걷고 걷게 해 주자 지성아 너의 하루를 응원해♥


글 띄어쓰기 미안해 읽기 편하라고 이렇게 써 길어서 읽는 사람 있을까 생각하지만 ㅎㅎ 모두 밥나잇!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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