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고통스럽네요..
평생을 함께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순간의 섭섭함에 순간의 화남에 평생 함께 하자는 말도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자는 말도 하지 못하고 그만하자는 말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요...
너무 많은 상처를 줘서 너무 많은 죄를 지어서 나때문에 상처받지 말고 그녀가 행복하길 멀리서 지켜보는게 그녀를 위한 사랑인지 알았어요
하루하루가 허망하고 고통스러웠어요.. 내 마음속에 있는 진심을 다 말했더라면..
내가 지은죄 내가 상처준것들 보다 내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데 더 사랑해주고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데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그녀의 마음은 모른체 서운함을 느끼고 그녀에게 또 상처를 줬어요...
참고 참다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옷을 핑계로 그녀를 찾아갔었어요..
많이 바쁘더군요... 눈이 마주쳤는데 모른척 한 걸까...
할말이 많은데 너무 바쁜 그녀를 멀리서 말없이 지켜만 보고 있었어요...
왜 이리도 바보 같을지... 그때라도 내 마음은 그게 아니였다고 내 진심은 그게 아니였다고
우리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더라면..
그녀가 그렇게 힘이 들때 말했더라면 곁에 있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까요...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말
정말 사랑하면 상대의 행복을 빌어줘야 한다는 말들...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정말 사랑하는데 정말 평생 함께하고 싶은데
이 내 마음이 이 내 진심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요? 다른 사람을 만나면 잊혀질까요?
아니요.. 전 잊을수도 없고 다른 사람을 만날수도 없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녀고 내가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그녀니깐요..
그녀가 아니면 다른 누구와도 만나지 않을꺼니깐요..
그녀가 그러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똑같다고 다른 여자도 만나고 하라고 ...
지금은 그래도 금방 바뀔꺼라고 시간 지나면 그런 마음도 없어질거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내 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너라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라고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너라고...
다른건 다 필요가 없다고... 너만 있으면 된다고...
내 마음속에 있던 말들 못했던 말들 내가 계획했던 말들 진심으로 그녀에게 전해지길 바랬는데...
이미 늦은건가요...
그녀에게 다른 사람이 있더군요...
그 이야기를 꺼내는데 자죄감이 들고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난 왜 이렇게 멍청할까... 난 그녀에게 왜 이렇게 많은 상처를 주고 왜 이렇게 많은 죄를 지었을까
그래서 이렇게 벌을 받는건가...
벌을 준다면 그 벌 다 받을게요... 다른 모든걸 가져가도 내 전부인 그녀는...
내 진심이 조금이라도 닿은걸까요...
생각을 해보자는 그녀에게... 내 진심이 정말 닿은 걸까요..
아직 늦지 않은 걸까요...
기다릴수 있어요... 기다릴수...
내 잘못 내가 상처준것들 ... 정말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이렇게 사랑하고 이렇게 미안한데..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그녀를 생각하면 너무 고통스러워요..
제발 ..
이 고통스러운 하루 하루가 빨리 지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