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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차리는 남자친구..꼭 봐주세요

하하하하유유 |2017.07.05 11:54
조회 50,647 |추천 5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이 다가 오는 여자 입니다 !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그리고 꼭 조언 부탁 드려요 언니들

음슴체?로 쓸께요 ㅋㅋㅋㅋ

 

일단 지금 나는 대학도 안가고 내가 직장 구해서 1년 6개월 다니다가 

그만 두고 아빠 밑으로 들어옴. 들어온지 2년 됨

나는 세후 월급 160+인센 100 정도이고 8시 출근 5시 퇴근 그리고 격주로 쉼

솔직히 나도 아빠가 도와준것도 있지만 내가 진짜 노력했음..

난 지금 3천 정도 모았고 남친은 빵원임. 이것도 별 문제는 없음..남친은 군대를 갔으니까.

어쨋든 내 남친이랑 5년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사귀게됨

지금 일이 인테리어 쪽인데 오전 6시 30분 부터 오후 4시 까지 하는 일임

근데 남자친구가 잠이 많음. 그래서 못일어남 내가 안도와주는것도 아님

6시 10분에 난 매일 모닝콜 함 근데 10통 넘게 해야지 전화 받음.

(공사쪽일이라 안씻고 출근해도되고 집에서 회사까지 10분거리임)

그래서 주에 6번 출근인데 3번  할까 말까임

여기 까지도 참을 수있음

근데 사장님한테 미리 연락을 안함

출근 전 날 술을 먹는데 출근 못할꺼면 미리 연락드리라고 함.

근데 술취해서 무조건 출근한다고 나한테 말함

근데 술먹고 출근 절대 안함.이게 횟수가 적은 것도 아님.

그리고 사장님이랑 나랑 아는 사이임.

남자친구 떄문에 알게 됬지만 사장님이랑 일적으로 나한테 부탁하는?그런게 있어서

연락 가끔 함. 근데 남자친구가 일 째고 그러니까 이제 나한테 연락오심.

진짜 솔직히 당황스러움. 이런 남자친구 처음 만나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쓰는 돈도 내가 70 % 정도 부담함...

그리고 내가 제일 짜증나는건 돈도 없으면서 하고 싶고 먹고 싶은건 많음.

진짜 내 인생 까지 망해가고 있는 거 같아서 댓글 보고 정신 차릴려고 올림.

 

진짜 친했던 남사친이였고 저런 문제 빼고는 다 잘맞고 해서 사겼고

사랑도 엄청 많이 해주고 나도 많이 좋아함.

근데 나한테 미래는 엄청 중요한데 내 남친은 그런거 같지 않음..

 

이런 남자 만나 본적 있으신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ㅠㅠ

추천수5
반대수130
베플남자바보|2017.07.05 12:14
가난은 개으름에서 시작임. 특히. 술먹은 다음날. 출근 안하는건 인간이 아님. 쓰레기 중 쓰레기 임. 알면서 사귀는 쓴이도 같은 맥락임. 앞날이 비디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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