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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버려질때 하는 생각

ㅇㅇ |2017.07.05 16:07
조회 11,030 |추천 100
추천수100
반대수1
베플ㅇㅇ|2017.07.06 02:15
버려졌다는 거 알아. 그래서 우울증도 오고 섭식장애도 오고 정신병도 생겨. 알아도 희망을 버릴수가 없는거야 쟤네들은. 주인님은 내가 아는 세상의 전부니까. 내가 잘못해서 버려졌다고 생각하는거야. 내가 못찾았다고 내가 잃어버린거라고 절망하고 후회하고 스스로를 자책하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8년을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기도 하는거야. 버려졌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미 진작에 버림 받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다시 만나면 예전처럼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줄꺼라고... 그 헛된 희망 하나로 살아가는거야.
베플시원|2017.07.05 21:22
개는 안좋아 하는데 반려견이니 내 자식이니 물고 빨고 하다 물건 버리듯 내다 버리는 것들 죄다 벌받아야 함.
베플모르|2017.07.06 00:46
어우 눈물나 ... 그럴거면 키우질 ㅁㅏ 잔인한것들아 저 아무것도 모르는 생명들이 무슨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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