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보다 돈이 우선인 삼성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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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18:27
조회 682 |추천 0
어디다가 올려야할지 몰라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벗어난 이야기라면 죄송합니다.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쓰는거라 맞춤법이나 글이 두서가 없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현재 저희 어머니는 현재 림프종이라는 암을 앓고 계십니다. 2015년에 발병하여 항암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었으나 올해 5월 말 재발 하여 현재 항암치료를 계속 진행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서울 삼성 의료원은 많은 환자들이 찾는 큰 병원이기에 병실이 바로 바로 생기지 않을수도 있다는 사실은 저희 가족들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기에 감안을 하고 있지만, 남는 병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병실이 없다. 특실뿐이다. 다른 환자분들이 아직 계셔서 곤란하다. 관할 부서가 아니라 잘 모른다. 등의 갖은 핑계로 일관하며 병실을 내어주지 않고 있다면 이건 그저 특실에 보내 돈을 더 받으려는 생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한 두번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 우리 말고도 다른 분들도 많이 올테니까 라는 생각으로 넘기겠지만 처음 치료를 받던 2015년 부터 단 한번도 입원이 예약되어 있던 날짜에 병실이 있다는 대답을 듣지 못했고습니다.그때마다 어머니의 상태가 매우 안좋고 또 지방에 사는지라 병원을 한번 가는것도 매우 큰 일이며 어머니에게 힘든 시간임을 말하며 병실이 있냐 입원이 가능하냐 를 여러번 물은 끝에 입원이 가능했습니다. 당일 아침에만 해도 없던 병실이 갑자기 오후에 생긴다는 것도 이상할뿐더러 입원 후 암 병동 건물을 보았을때 비어 있는 병실이 눈에 보이며 다른 환자의 보호자분들도 병실이 남음에도 불구하고 주지않는다는 식의 대화를 하는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이러한 일들로 미루어 봤을때에 병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지않고 있다는 것을 사실로 볼 수있다고 생각합니다.저희 어머니는 현재 어깨뼈와 척추 골절이 된 상태이며 계속된 병원 생활과 항암치료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입니다.또 하루에도 몇번씩 고열이 났다가 해열제로 내리길 반복하며 다른 병으로 이어질 가능성 또한 높은 환자입니다.7월5일 오늘 외래진료와 항암치료 예약이 되어있어 병원을 방문하였고, 어머니의 상태가 안좋음을 고려해 응급실에 입원해 계시라는 말을 듣고 응급실로 갔지만 현재 응급실 또한 자리가 없어 불편한 몸을 이끌고 계속 기다리고 계십니다.응급실에 자리가 없다고 말 해주면 다른 방법을 찾거나 하였을 텐데 괜히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분일초가 아쉬운 환자이고 일분일초가 힘든 환자입니다.저희 어머니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분들도 여러번의 재발로 인해 매우 힘든 상태이나 병실이 나지 않아 매번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저희가 현재 병실로 인해 불신을 가진 상태라 오해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나 저희는 며칠을 기다려 입원을 했으나 다른 분은 바로 병실이 있었다 라는 식의 말씀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앞에서 언급했듯이 다른 분들도 의혹을 가진 상태이기에 현재 삼성의료원의 병실의 회전에 있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부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저희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불편함이 해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