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뒷조사, 스토킹 당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죽고싶을정... |2017.07.05 21:42
조회 1,144 |추천 3
제목 그대로 뒷조사, 스토킹 당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혼자가 아니라 집단입니다. 스토킹 당한지 최소 3년 길게는 5년정도입니다.
이걸 안것도 최근입니다.
본격적으로 대놓고 스토킹당한건 작년 11월부터입니다.본인이 직접 안나서고 사람시켜서 이것저것 캐묻더군요. 사람시켜서 캐물은것도 나중에 알았고요. 
작년11월 도서관에서 공부중이였습니다.
어쨋든, 그때까지만 해도 이상한 낌새를 못느꼈어요.
처음보는 남자애가 제가 공부하는 자리에서 좀 떨어져서 지켜보기만 하더군요.
저는 그냥 보는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더니 커피를 사주더군요. 좋아하는 사이 아니더라도 먹을거 주고 받는것 정도는 많이 해봤기에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가보다하고 커피먹었습니다.
 계속 공부하다가 공부안될때 이야기를 했는데,처음에 나이 묻고, 무슨 공부하냐 묻고, 등등 평범한 이야기들 했습니다. 그리고 커피사주는거 얻어먹기만하는건 염치가 없는것같아 제가 밥을 한번 사줬습니다.
그렇게 저 남자애랑(나이 23살) 평범하게 계속 소소한 이야기하다가 이 남자애가 저보고 좋다고 말하길래
저는 좋아하고 결혼할 남자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너한텐 관심이 없다 상처받지 말아라 얘기하고,(저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 어린 동생같아서 잘 타이르며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이놈이 저 모르게 뒤를 밟아서 어디사는지 위치도 알아내고, 아버지 직장도 알아냈더군요.심지어 저희 집이 9층인데 애가 10층에서 미리 올라간다음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제가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올때 눈이 마주쳤는데 소름이.......그런 소름이 없습니다...... 이건 도를 넘었다는 생각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근데 경찰은 일단 경고하겠다고 말만 하더군요. 그래서 경고받고 더이상 안그러겠지 했는데, 또 쫒아왔습니다.무서워서 경찰에 또 신고했고, 이때 스토킹으로 8만원 부과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총 2번신고...이쯤이면 안하겠지 했는데 또..............제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있을 때 도서관 책장사이로 쳐다보고 있더군요............책 사이로 보이는 눈빛이 그렇게 섬뜩할 수 가 없습니다.

결국 또 경찰신고...... 이때 생활안전과에서 스마트워치를 주시더군요.
누르면 바로 112온다고요.
이때까지만 해도 잠잠했는데, 계속합니다.................... 요새 자기전에 불안해서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사람을 죽일 수 있겠단 생각까지 들더군요,..........계속된 스토킹으로 생활안전과도 더는 안되겠다고 형사분한테 부탁드렸지만, 경찰에 몇번말했는지 모르겠어요.

스토킹관한 처벌 법이 없어서 어떻게 해줄수가 없다는 답변뿐, 형법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민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힘들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 사생활 뒷조사 다해서 이걸 책으로 제작하고 출판까지 하고 노래까지 만들었더라고요.
제앞에서 대놓고 사진까지 찍고, 치고 빠지기를 잘해서 어떻게 할 수 조차 없더군요. 
도서관에서 이젠 대놓고 옆옆자리에 앉아서 훔쳐보기까지......저는 상대방을 정말 좋아한다면 이렇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갈수록 심해지네요.....
성폭행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계속 듭니다.......... 경찰은 어쩔 수 없다는 답변 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요새 갈수록 자살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죽으면 이런일을 겪진 않을테니까요......
남자한테 몸이 더럽혀질바엔 자살이 낫겠단 생각.............눈물나고......무섭고......두렵고..........
혼자 집에 있을 땐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계속 눈물만 나요..........
가족들한테 말해도 무슨소리냐는 답변뿐....... 
스토킹......법이 없습니다......
경찰분들은 어쩔 수 없다는 말뿐........
계속 경찰분들한테 연락하니 이젠 양치기 소녀로 보네요.... CCTV증거자료도 있는데 말이예요.......
살기싫습니다.........살고싶지가 않아요.......
꿈이 있어서 버텼는데.......이 꿈조차....이 남자한테 먹힐바엔......지금 끝내는게 낫겠다 싶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 남기고 난뒤에 댓글들 봤는데요
네이트판에 정상적인사람들 없나요?
죽어야지 하다가도 악플보니 전투력상승하네요

도서관 옮겨도 따라다니고 마트에서 장볼때도 따라다니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거 엿듣는데도
병원다니라느니 그런말이 나올지 참 궁금하네요
악플달거면 익명말고 실명다세요 어디 악플달수있을지 궁금하네요 악플다는사람들보면 다 자존감낮던데
자존감이나 키우세요
그리고 스토킹 경험 안해봤으면 입닥치고 조용히 사세요
추천수3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