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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속이 되어야죠!!!!!!!!!!!!! ㅡㅡ

엽서두장 |2008.11.03 00:07
조회 249,634 |추천 0

톡 되어있네요;;;;;; ㅡㅡ;;;;;;;;;;;;;;;

 

우연히 네이트온에서....맞춤법 얘기 나오길래... 전 제얘긴줄도 모르고 클릭했네요 ;; ㅡ,.ㅡ

당황스러워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

 

댓글을 다 보진 못했어요; 그래도.. 답답한 마음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폭팔 =>> 폭발 "니도 한글 틀린다 동급이다 하신 님들...." 기본 수준과 한 단어의 실수를

동급으로 취급하지 마세요 ㅡ,.ㅡ

밑에 나도 틀리는 부분 있다고 써뒀는데.. 완벽하다 하던가요 제가..? ㅡ,.ㅡ

(원래 세상일 돌고 도는거에요, 욕도 돌아오면 어쩌시려고 ...)

 

 

그리고... 이때, 기분이 정말 안좋았어요...

그 남자분이 여기저기에다가 자신의 고통?을 털어놓고 죽겠다 죽어버리겠다 어쩌다 하셨던 차라...

제가 무슨 죽을 죄를 지은 죄인인냥 욕을  많~~~이 먹고 있었거든요 (그 심정털자고 쓴거였어요)

 

지금 그분은 죽겠다던 고통을 몇일 만에 이기시고(?), 새로운 여친이 생기셨구요.

그 분!!!!!!  저에게 욕만 먹이고, 새로운 사랑중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ㅏ하하하;; 그럴꺼면서 왜 날 그렇게 괴롭히고 욕먹였는지...

 

그리고,

저는 한글을 정말 좋아해요, 멋지다고 생각하고, 바르게 사용하고 싶어요.

그래서 인터넷 상에서도... 이상한 표현과 단어들 너무 속상해요.

 

한글! 사랑해주세요.

바르게 사용해 주세요!

 

아참!!

그리고 제발.. 글좀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대충 읽고 연애사 어쩌고 ㅡ,.ㅡ

진짜.. 이 글이 전부는 아니거든요! 말 다 못한거에요 이것두! ㅠㅠ

 

헤어지고... 사람들에게 욕듣게 해주시고, 모진 여자 만드시고,

피도 눈물도 없는 여자취급 받게 해주시더니...

그렇게 쉽게 잊을꺼면서.. 왜 난리를 쳤냐구요 나원참....ㅠㅠ

 

사람이 너무 별로였기에... 적은거에요... (한글 모르는게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 내용추가로......

한글을 가르쳐 주지 그랬느냐 하신분들... 저 노력도 없이 이러는거 아닙니다 ㅡ,.ㅡ

기분 나빠할까봐 넌지시 얘기했어요. "오빠도 실수하는거 좀 있어;"

그 한마디에 벌써 기분부터 안좋아져서는.. 대화를 거부하더군요 ㅡ,.ㅡ...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말은 통해야하잖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는 사람의 소개로, 저보다 4살 많은 28살의 남친을 만났고... 서로 알아가자며.. 고백하는데..

설득당해? 알아가면서 만나기로 했었어요.

 

9월에 만났고.. 너무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이사람 참.... 뒤끝너무 심하네요

 

전화를 3~5분에 한번씩 했었어요, 받을때까지... ㅡ;;

버스에서 졸다가 못받은 전화에도 예민하게 굴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참고 참고 참고... 쌓인게 한둘이 아닌데...

다 말도 못하겠어요. 난 그런걸 담아두고 그런 성격이 아니어서.... 잘 잊거든요

잘 잊는 내가 기억하고, 폭발 할 정도면... 나로서는 할말 다 한거에요;; (주관적인 입장에선요..)

 

나원참.... 28살 오빠가...

한글을 몰라요..

정말 몰라서 틀리더라구요...

[읍어>>  그래도 이건 애교죠...)

[아는개, 월래, 몰레, 잘지네, 밧을때, 욱겨, 괸찮아 ;;; ... 등등등...]

정식 한글을 사용하는 법이 없어요.... 줄인건 그렇다 치지만.....

"에"와"애"의 사용 용도를 몰라요 이사람 ㅡㅡ;;

물론 나도 틀리는게 있겠지만 ㅡ;; 심해도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번은... 중학생? 이정도 되는애가 쓴 글에 틀린 한글 (아는거라고)

보더니.... 쌍; 욕을 하는거에요 "병X 새X가 한글이나 틀리고 지X이다.얘봐 웃기지?..ㅋㅋ"

 

와................................... 진짜 할말이 없더라구요;;;;;; ㅡ;;

 

구속이 너무 심하고, 자유를 주지 않고, 만나면 대화가 안통하는게 심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자기가 하고싶은 말에만 대답하고,

말에 요점도 모르고,

내가 한 말중에 지 맘에 걸리는 것만 꼬투리 잡아서 질질 끌더라구요....

 

살다살다... 이렇게 말이 안통하는 사람도 있구나 느꼈어요....

 

그오빠는 대졸이고, 저는 지금 대학생인데요...

 

 

그리고 대학얘기 하다보면.....

학교에서 술마신 얘기밖에 안해요... 그리고 싸움얘기랑....ㅡㅡ;;

 

정말 아니다 싶어서.... 10월 하순쯤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소심과 뒤끝의 지존을....보여주시더군요;

 

자기 친동생한테 연락해서는.... (저랑 동갑이었고, 같이 어울리면서 친해지긴했거든요..)

힘들다, 아프다, 얘가 모질다.... 아주 자기 스스로 불쌍한 얘기만 늘어놓았나봐요....

 

걔가 싸이월드를 찾아와서는...

ㅆ ㅣ발 거리면서,;;;;;;;;;;;;;;;;;;;(지 감정표현이었겠지만 ㅡ; 이건아니죠..)

지오빠 불쌍하다고... 안됐다고.... 어쩜 그러냐고... 넌애가 왜그러냐고....

아주 별소릴 다해놓고 갔더라구요 ㅡ,;

그 동생 하는 소리가 저보고 사랑을 모른다네요 ㅡ;;

 

아니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뒤치다꺼리를 가족이 해주나 싶었어요 ㅡ;;

 

그리고는 엄마한테도 얘기했대요 (그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엄마도 힘든거 보고 안스러워한다고)

아....... 나참 (헛웃음 나네요..)

 

누군 가족이 없나.... 없어서 말 않는건가.... ;;;;;;;;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며칠전에 잘 지내냐고 쪽지가 왔길래....

미련 못버리나 싶어서 좀 모질게 대했어요...

 

이사람 완전 욱해가지고.....ㅡㅡ;;

 

사람이 말을 참을줄도 알아야지....

하고싶은 말이라고.... 다 하고 살 나이는 아니잖아요;;;;

 

제가 어린애처럼 굴지말라고, 왜이렇게 속이 좁고 어리냐니까....

저보고 제 자신을 볼줄 모른다면서

내가 어리고 생각이 짧아서 자기를 그렇게 보는것 뿐이래요

"ㅋㅋㅋ" <<- 완전 이 웃음 표시 써대면서 쿨한척 혼자 다하네요 ;;

 

와...............

살다살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저는.... 뭐 속을 긁은 소리였을수도 있지만....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얘기했어요

어리고, 속좁고, 불쌍해 지려고만 하냐구.... 그만좀 하자고 했죠;;

 

그랬더니  "ㅋㅋㅋ"과 "^^"  <<- 이런 눈웃음 써가면서... 별 쿨한척 다하시더라구요...

"너를 잊기로 한걸 백번 천번 잘한일이다 ㅋㅋㅋ"  << 이러시면서....

 

 

여자도 마음에 안들면 패신다는.. 그런 걸 자랑하시는 님과...

더 뭐라고 논해야 하나 싶어서........

 

더 쪽지 안했거든요....

저보고 두번다시 쪽지하지말라며 "ㅋㅋ  ㅇㅋ??" 이러고 쪽지가 왔는데....

 

상대하자니 내가 더 소심해지는거 같아서.... 속 뒤집히는걸 그냥 넘겼어요

 

 

와..........진짜............

만나면서 돈 쓴것도 다 나고, 

만나면서 자기 쓰던 물건 주면서 선물이라는 사람 ㅡ;;

단지 연애 경험이 없어서 겠지 했었는데.......

 

일도 오래 못하고

번듯한 직장도 아직없고.....

솔직하지도 못하고, 자기 자신을 멋진 사람인것처럼 포장하기 좋아하고....

되게..... 잘난줄 아나봐요.... 본인이.....

그래..... 외모야 평범보다는 좀 낫다고 하지만....

평생 외모 하나로 사람이 사나요? ;;

 

 

이건 사람이 너무 아닌데..... 사람이 속이 되어야죠...

아니어서 헤어진건데....

뒤끝도 이래 보여주시고.....

와.....

어디가서 말하자니.... 그런놈 만났던 나도 똑같은 사람 취급받을까봐....

말도 못하고.... 그냥 이래 하소연 해요......

 

 

아....진짜 누군 할말이 없어서, 아니 말을 못해서 안하는건가? 아!!!!!!

나 원참.... 정말 속상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와..|2008.11.03 05:40
잘해어저써여
베플진심|2008.11.07 08:59
맞춤법 너무틀리는 남자 확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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