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톡선에 있는 글 보고왔어.
최근 입덕한 팬인데 가위앱하기 전에 아무도 안들어왔었다는 글 보고 울었어...세명 들어왔다고 말하는 민현이의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다가 더 울고 지금 좀 진정한 상태야. 물론 절대 내 팬심이 가볍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지금의 뉴이스트를 팬질하는 내가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들었어. 끄듀를 통해서 뉴이스트를 알게 된 케이스고 1화 보고나서부터 나름 연차있는 그룹인데 끄듀에 나와서 이 고생을 하려하는구나라는 마음으로 소소하게 응원하다가 뉴이스트에 빠졌어. 근데 이런 내가 온갖 고생과 아픔을 함께 느꼈던 골수팬들과 같이 얘네를 좋아해도 되는가 싶어..마음같아선 데뷔때로 돌아가서 좋아하고 싶지만 당연히 안된다는거 알아.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활동했는지 천천히 알아가고싶어 지금의 뉴이스트가 아닌 옛날의 뉴이스트를 받아들이고 싶어서 글 써봐..
제발 프듀 이전의 뉴이스트를 아는 팬들은 한줄이나마 댓글을 달아주기를 부탁할께.
+엔터톡이라서 팬톡으로 와달라고 말해준 러브들 너무 고마워 사실 판 오랫동안 하면서도 연예인 글을 쓴적이 없어서 몰랐어..역시 러브들 정말 착한 팬덤인것같아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