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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이들 인성탐구


솔직히 유독 카메라랑 많이 붙어있는 방탄인데 영상들 보면서 아 왜 그러지 사이 안좋나 이 둘은 사이가 좀 그렇네 라고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오히려 자신들 꿈 이루면서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난것 같아 보여서 부러울 때 너무 많음
조금만 자존심 내세우고 조금만 거슬리는 악감정 있어도 다 티날 텐데 서로 애정하는게 눈에 보임
이젠 너무 가족 같아서 무슨 행동을 해도 서로 기분 안나빠하고 서로 딱 선 지키니까.
연습생 때부터 서로 부둥부둥 했나본데 서로를 경쟁상대라 생각하고 견제 할수도 있었을텐데 그럴수가 없는 시스템을 만든 빅힛...또 전에는 정국이가 춤이 너무 좋아져서 가수와 댄서중 망설였을때 멤버들이 우린 하나라고 같이 가자고 했다잖아
다들 하나같이 자기 잘났다고 허세 부리는게 아니라 나 혼자선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서로를 필요로 하고 믿는거 같애

리더랩몬이는 첫인상부터 내가 리더 랩몬이다 라는 느낌이었고 뇌섹남에 생각이 깊은데 그래서 걱정도 많은 듯 책임감 있고 감성적이고 세심한 부분도 많은데 파괴몬인건 몰.랐.다 그누구도 몰랐을 식스센스급 반전 좀 놀라긴 했다 랩몬의 뇌가 출구없는 미로 처럼 빡빡하다면 구석 어딘가는 싱크홀 하나 있을 것 같다 가끔 멤버들이 뜬금없는 행동을 해도 무심하게 다 받아주는 거나 가끔 리더답게 일을 처리하는 걸 보면 다시 한번 대단하게 느껴져 전에 정국이랑 진이랑 잇진 하면서 막 슥찌가 우는 소리 내니까 들어와서 뭔 일이냐고 다정하게 묻는데 사람이 참 한결같이 다정하다 싶었어
슥찌는 막형이지만 막내같지. 철이 없는게 아니라 성격 자체가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웃기면 된다는 마인드여서 아마 같이 있으면 분위기가 편할것 같아 자존감은 에베레스트 산처럼 높아 근데 또 나이 많다고 허세 부리지 않고 딱 생긴 것처럼 선하고 순수하게 생겼어 근데 아재 개그 덕후 일줄은 몰랐어 파괴몬에 이은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이젠 아재 개그 없는 슥찌는 있을수 없어 핸썸에서 태어나신ㅋㅋㅋ가끔 막라 가 장난 끊임없이 쳐도 진짜 웃으면서 화내는데 어색해 카메라 앞이어서가 아니라 숙소에서도 그럴것 같아 아 왜웃기지 
슈가는 막 아 왜 그런거 있잖아 10번 실수하다 1번 잘하면 칭찬받고 10번 잘하다 1번 못하면 실망하는. 이런 것처럼 슈가는 시크한 천재 도도한 민군주인데 라고 인식 완료했는데 영상 보면서 뭐야 슈가가 웃잖아? 뭐야 멤버들이 이런 장난쳐도 받아주잖아?라는 생각이 계속 듦 그래서 느낀 바로는 절대 싸가지 없고 정 없는 스탈 아니라 정말 멤버들 사랑해서 그런지 은근 정도 많고 여리지만 너무 힘들게 살아서 그런지 이미 상처받을 대로 받은 무뎌진 사람 같은 느낌이야ㅠ 근데 또 센스다 재치도 있고 유머 코드가 나랑 맞는지 너무 웃기고 인생의 밑바닥을 잘 아는 느낌 슬프다
제이홉은 밝고 희망 희망적인 모습이 떠오르는데 멤버들이 숙소에선 좀 다르다고 무뚝뚝하다고 그랬잖아 아 무뚝뚝한 절망 홉이가 얼마나 단호해 보일지 눈에 보이네 보고 싶다. 아 이게 아니라 멤버들 눈치 잘 파악하는 느낌이고 세심하고 분명 정이 많을 거임 웃는 거 보면 시원하게 웃어서 기분 좋고 사람이 꾸밈없고 남 잘 배려하는 건 호석이가 짱인듯 미워할 수 없는 겸둥이 홉이도 너무 웃김 웃기려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가 웃겨 아ㅏㅏ 생각만 해도 입꼬리 올라가ㅋㅋ보기에도 딱 미친 희망의 기운이 느껴졌는데 역시나 였어 단호한 홉 보고 싶다고 오오
지민이는 뭐 공식 천사멤버지 순수하고 착하고 노력파인 것도 보면 그냥 사람이 대단한 사람인데 겸손한 걸 넘어서 너무 겸손해 멤버들은 또 겁나게 아끼고 첫인상은 무대 파워가 너무 강해서 좀 안 좋았는데 이 모든 게 다 갭 차이가 쩔어서 생긴 일: 말만 해도 성격이 꾸밈없이 착하네 싶음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 뭘 알긴 아는 거 같다 그냥 성격이 애교에 잔망스러운 느낌이야 근데 열정이나 야망은 항상 있었었듯 그게 노력으로 이어졌지
뷔는 4차원?인데 또 순수하고 착해 애기 같고 컨셉으로 밀려고 해도 못하겠다 싶은 발상을 해내는 겸둥이 긍정적인 거 같고 친화력도 좋고 인생에 어둠이란 게 있었을까 싶지만 또 가끔 생각 많아 보이긴 해 그냥 정이 많고 외로움도 잘 타서 사람을 필요로 하는듯한데 근데 누가 미워해ㅋㅋㅋㄱ동심을 지켜줘야 할 것만 같다 하지만 스물떼쨜 먹은 태태니까. 하는 행동 보면 안 지치나 싶어 항상 밝게 살아가는데 옆에 있으면 진 빠지는 게 아니라 웃음 나오면서 힘 날것 같다
정국이는 어릴 적부터 형들이랑 살아서 그런지 순수한데 세상을 잘 모르는 순수함이라서 그냥 진짜 막내구나 싶어 막내 온 탑도 다 형아 들 이 우쭈쭈 예뻐해 주니까 될 수 있었을지도.. 하는 행동 다 귀엽고 재밌는 듯 감성적이고 여려 보여 안 예뻐할 수 없는 것 같아 진짜 생각도 깊고 마음도 여리고 자존심은 은근 있을 듯? 성격이 남자답기도 하니까ㅠ


정말 원래 그런 것들 있잖아 가족끼리나 진짜 친한 사람끼리는 아무것도 아닌데 좀 맘에 안 드는 사람이 뭐 하면 다 맘에 안 드는 거 사랑하는 사람이면 뭐든 다 이해할 수 있고
방탄은 이제 서로를 다 알고 이해해서 가족 같은 분위기가 난다
진짜 7명 다 착하고 순수해 너무 좋다


방탄 아미 포에버다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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