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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별 숙소 라이프


나이순


먼저 쿠쿠

엄마 역할 제대로 함. 아침 5시~6시 사이에 일어나서 미자들 깨움. 금방 일어나는 대휘와 밤새 침대와 한몸이 된 지훈 우진, 언제 떨어진 건지 모르겠는 진영 1분 간격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깨움. 능숙하게 밥하고 계란후라이 하나 해주고 간단하게 계란국 같은 거 해서 잠 덜 깬 미자들한테 먹임. "야 눈 떠!" 이런 대사 한번쯤 침. 그리고 중간에 깬 성인단들한테도 "너도 와서 밥 먹어" 이럼. 미자단 밥 다 먹고 그냥 가려고 하면 잡아서 설거지통에 넣으라고 고나리. 황제랑 같이 빨래 개는데 "이거 봐 이거 박지훈 박우진 또 양말 뒤집어서 넣어놨네 그러지 말랬더니" 혼잣말함. 그냥 엄마 ^^.. 근데 저녁에는 다시 밥하기 귀찮아서 녤한테 배달 시키라고 함.


구름이

일어나는 것도 느릿느릿.. 머리맡에 무민 인형 놓고 자거나 가끔 쿠쿠가 무서운 얘기 해주면 껴안고 잠. 제일 늦게 일어나서 밥 못 먹을 때가 많음. 그래서 시무룩해함. 옹 애착 가방에서 몰래 과자 하나 빼서 무민이랑 대화하면서 먹음. 들키면 "그럴수도 있지 머~~"라면서 웃음. 거의 11시 돼서 일어나서 미자들 등교하는거 본 적이 없음. 커뮤 반응 확인하고 가위앱 하면 제일 많이 켜서 소통해줄 것 같음. 양말 꼭 발목까지 오는걸로 사고 티비 볼 때는 미니 쿠션 같은거 껴안고 봄. 화장실 가서 꼭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고 손 꼼꼼히 씻은 다음에 피부에 트러블 난 거 없나 확인함. 스케줄 끝나고 돌아오면 "내가 먼저 샤워한다~" 이러지만 농땡이 부리다가 결국 동생들한테 밀리고 6~7번째로 샤워함. 샤워하고 머리 말린 다음에 바로 자버림. 그 사이에 멤버들이 야식 시켜먹으면 다음 날 포장 찌꺼기들 보면서 틱틱거림


황제

일어나는 건 2~3번째임. 미자들 밥 먹고 있으면 중간에 나와서 자기가 알아서 밥 퍼서 먹음. 미자들 밥 먹다가 꾸벅꾸벅 졸면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일어나라고 깨워줌. 대휘가 양말 한 짝 어딨냐고 헤메면 마술처럼 어디서 한 짝 갖고 와서 "이거?" 지훈이가 넥타이 찾으면 "그거 아까 다니엘 침대 주변에 있던데?" 우진이가 "형 제 검은색 샤프 못 봤어요?"하면 "그거 거실에" 진영이가 뭐 두고 간 거 못 알아채고 그냥 등교하려고 하면 "진영아 이거" 하고 손에 쥐어줌. 되게 침착하고 차분한테 아빠처럼 잘 챙겨줌.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뭘 하는진 잘 모르겠음. 쿠쿠랑 빨래 개면 수건 같은 거 화장실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속옷 같은거 주인 귀신 같이 찾아서 옷장에 넣어둠. 그리고 KDN씨가 여기저기 버린 과자 쓰레기들 하루에 한 번씩 청소함. 미자들이 등교하면서 어질러놓은 것들 다 정리하고 '오면 한마디 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애들 하교하면 "왔어?" 하면서 다정하게 맞아줌.




일어나자마자 킹 또는 녤하고 수다 떪. 자는 사이에 이런 꿈을 꿨는데 진짜 완전 엄청 헐 대박 리얼 그랬다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웃음. 애착가방에서 자기가 아끼는 과자 사라지면 일단 못 알아채다가 "그거 먹어야지~" 하고 엶. 근데 없음. 킹하고 녤 항상 의심함. (범인은 구름이었다) 킹녤의 억울함 속에서 확신을 하고 "배고파요.. 배고프단 말이야.." 이러다가 또 끄듀 때 생각나서 웃음. "아 어쩔거야 내 과자~" 이러고 스레빠 신고 터덜터덜 나와서 사옴. 없어진 과자 사는 김에 다른 과자도 충전해옴. 미자들 시험 보고 오는 날이면 젤리 같은 거 줌. 가끔씩 돌아에멍 암기빵 같은거 주문에서 나눠줌. (비밀스럽게 주문하고 받아서 숨겨두지만 구름이가 하나 가져감) 잘 때 진짜 깊게 자서 아무리 건드려도 안 깸. 정자세로 잘 때도 있고 거꾸로 정자세로 잘 때도 있음.




옹하고 꿈에서 있었던 일 쫘르륵 썰 풀고 끼항항 웃다가 쿠쿠나 황제한테 고나리 당함(ㅋㅋㅋㅋ) 다이어트할 거라고 쿠쿠한테 밥 안 먹는다고 말함과 동시에 냉동고에서 떡 꺼내서 전자렌지에 돌려 먹음. (쿠쿠 어이 털림) 보다못한 대휘가 "형 떡도 살 쪄요"라고 하니까 못 들은 척하고 거실 나가서 티비 틀고 미니 쿠션 다리 사이에 하나 끼운채로 떡 먹음. 황제랑 쿠쿠랑 빨래 개고 있으면 눈치 보다가 슬금슬금 와서 같이 개줌. 근데 엉망진창으로 개서 결국 황제가 다시 갬. 요상하게 지훈이 나시를 우진이 침대에 올려두고 관린이 속옷을 진영이 침대에 올려둠. 애들이 야식 시켜서 몰래 먹으려고 하면 지훈이가 "형 다이어트 한다며요" 이럼. 그럼 킹은 "다이어트? 했잖아 오늘 아침에" 이러고 덥석 집어먹음. 냉장고에 누군가 사다놓은 다함께 아이스크림 몇숟가락 안 남은거 꺼내옴. 다 먹고 싶지만 통 정리하기 귀찮아서 한 숟가락 남겨두고 다시 넣어둠.




파워 잠꼬대... 아침에 일어나서 쿠쿠나 옹이 잠꼬대로 잔소리하면 허허하면서 "기억 안나는데요?" 이럼. 배달음식 시키라는 어명을 받으면 전화 걸어서 메뉴까지는 잘 말함. 근데 주소가 어디냐는 물음에 순간 숙소 주소 까먹고 "어.. 여기가 어디었더라.." 이럼. 직원이 순간 당황해서 "네?" 이러면 보다못한 쿠쿠가 전화 뺏어서 차근차근 설명함. 그럼 또 허허. 샤워할 때 펌핑 2번씩 함. 그래서 가끔 시간 없을 때 다른 멤버랑 같이 샤워하면 다른 멤버한테 고나리 당함. "야 내가 한번만 누르라 했지!" 이러면 "아 맞다 자꾸 까믁네" 이러면서 나온 샴푸 그 멤버한테 나눠줌 (ㅌㅋㅋㅋㅋㅋㅋ) 밥먹고 양치질 할 때 항상 중간부터 짬. "아 맞다 중간부터 짜지 말랬제" 이러면서 몰래 뒤에서부터 꼼꼼히 짬. (그러다가 다음 멤버가 뚜껑 열어보면 뚜껑에 다 묻어있음 ㅋㅋㅋㅋㅋ)


박윙크

자기 전에 꼭 립밥 듬뿍 바르고 잠. 그래서 아침 되면 입술이 항상 무거움. 세수하고 밥먹은 다음 양치하고 교복 다 입은 다음에 또 립밥 바름. 바세린 학교에 가져가서 꼼꼼히 바르기도 함. 집에 돌아와서 형들이 개어놓은 빨래들 대충 옷장에 집어넣고 옷 갈아 입은 다음에 거실에 나와서 같이 티비 봄. 쥐도 새도 모르게 와서 티비 보고 있다가 형들이 놀라면 자기 때문에 놀라는 건 줄 모르고 티비에 집중함. 예능 같은 거 보다가 웃긴 장면 나오면 "하핰~" 이러고 가끔 음악방송 보다가 걸그룹 나오면 조용히 방에 들어감. 컴퓨터 켜서 연습생 친구들한테 온 메일 없나 하고 봄. 메일 확인할겸 끄듀 시절 자기 직캠 잠깐잠깐 봄. 그리고 갑자기 필 타서 거실로 나가고 윙크 특강함. 처음에는 형들도 귀엽게 봤는데 너무 자주하는 지훈이가 점점 하찮아져서(ㅋㅋㅋㅋㅋㅋ) 수강 빠지는 학생들 대량 발생함. 지훈이 훈무룩.. (막내들은 잘 들어줌)


참새

자기 전에 귀찌 벗고 자는 거 까먹고 쿨쿨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발견하고 "하 또 안 벗었네" 이러고 벗음. 조금 뒤에 교복 다 입은 다음에 다시 낌. 나가기 전에 거울 보고 폭풍 머리 정리. 털다가 옆으로 넘기다가 빗다가 결국 별로 차이 없는 상태로 나감. 가끔 시간 많이 남으면 아예 스타일링을 시도함. 근데 안됨. 그래서 수습하다가 지각할 뻔함. 그걸 한심하게 보는 형아들ㅌㅋㅋㅋ 지훈이는 옆에서 팔짱 끼고 "아니지 그렇게 말고" 코치하고 있고 진영이는 지훈이 말에 "ㅇㅇ 맞아" 이러고 있음. 관린이는 "횽.. 그거 좀 아닌 거 가타요 흫.." 이럼. 학교에서 돌아오면 양말부터 벗음. 벗는 거 맨날 쿠쿠가 지켜봄. 그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자연스럽게 제대로 벗는데 가끔씩 시선을 까먹고 뒤집어서 벗다가 고나리 당함. "아 죄송해여 형 까묵으써요" 이런 다음에 다시 거꾸로 안하고 빨래통에 넣어버림 ㅋㅋㅋ




의외로 급식말투 쩖 ㅋㅋㅋㅋ 야식 시킬 때 "오늘은 치킨이요 인정?" 이러고 "와 치킨은 진짜 신이 만든 음식이 틀림 없다." 이러면서 중얼거림. 리얼리티 촬영할 때 맨날 대휘랑 카메라 앞에 가서 재롱 부림. 인도 사람처럼 고개 좌우로 덜렁덜렁거림. 지나가던 윙크가 "아 그거 하지 말라고~" 이러면 더 격하게 함 (ㅋㅋㅋㅋㅋㅋ) 티비 볼 때 웬 이상한 포즈로 봄. 쇼파 위에 있던 바닥에 있던 ㅋㅋㅋㅋㅋ 쿠쿠가 아무리 깨워도 잘 안 일어남. 형아들이 잔소리하면 화제전환함 ㅋㅋㅋㅋ 근데 안 미워. 옹이 애착가방에서 과자 끄내먹으면 몰래 와서 하나 집어감. (열다섯번정도 반복함) 가끔 주말에 킹한테 보컬 레슨 받음. 킹한테 칭찬 받으면 "오우~ 예스 굿~" 킹 따라하고 둘이서 웃음 ㅋㅋㅋㅋ


사랑둥휘

싹싹하고 바르고 형들한테 애교도 많음. 싸움 나면 분위기 풀려고 애씀. 샤워하려고 화장실 들어가려 하면 형들이 "대휘 어디가?" 물어봄. 브랜뉴 연습생들하고 영상통화 되게 많이 함. 거의 자기 전에 매일 함. 구름이랑 같이 가위앱 하면 라이브 많이 틀어줄 것 같음.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는거 많이 힘들어함. 꾸벅꾸벅 조는데 형들이 턱 받쳐주면 그제서야 흠칫하고 다시 밥 먹음. 먹고 싶은 거 있을 때 바로바로 말 못하고 형들이나 관린이가 메뉴 말하면 "옹 좋아요 그거~" 이러면서 방방 뜀. 형들이 맥주 꺼내오고 안주 꺼내오면 미자들 등 밀면서 "어머어머 우리는 저기에 끼면 안돼요~ 미자들 출입금지 구역~~~" 이럼서 방 데려가고 냉장고에서 콜라 꺼낸 다음 애착가방에서 과자 몇봉지 훔쳐와서 미자들끼리 수다 떪.


판린

형들이 얘기하는 거 가끔 못 알아 들을 때도 많지만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함. 족발 먹고 싶은데 발음이 무서워서 맨날 대휘 툭툭 친 다음에 "그..그.. 초..촉..." 이러면 대휘도 익숙하게 쿠쿠한테 전달함. 족발 말고 다른 메뉴 시키게 되면 "그거 머꼬 시펐는데.." 이러지만 정작 배달 오면 열심히 먹음. 평일 낮에는 같이 놀아줄 미자들이 없어서 낮잠 자거나 형들하고 젓가락 게임하거나 전날 먹다 남은 야식들 깨짝깨짝 먹음. 점점 한국인다워지고 심지어 녤이랑 참새 사투리도 따라 쓸 때 있어서 형들이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항상 놀람. 컴퓨터로 중국 영화 다운 받아서 보기도 하고 가끔씩 한국 영화도 다운 받아서 봄. 누나분이나 부모님께 영상통화 걸어서 쿠쿠 데려온 다음에 지성 박수 보여드림. 누나분이 웃으시면 뿌듯한 표정으로 헤헤 웃음.




갑자기 삘 받아서 썼는데 내가 몇시간을 쓴 건지 모르겠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가면 갈 수록 노잼이네....

추천수1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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