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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상황이 광야에 홀로 버티고 있는 풀 같아

주변엔 아무도 없고 앞으로 태풍이 올지 태양이 내리쬘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홀로 힘겹게 말라비틀어가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누군가가 줄 그 물 한 방울만 기다렸는데
그 기다림이 너무 길어 지쳐버린 와중에
누군가가 다가오더니 무참히 짓밟혔다
한없이 밟히고 누워도 그래도 다시 일어나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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