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난 15살 쓰니임 우리반엔 남들이 싫어하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 왕따가 있음 걔가 1학년때부터 왕따를 당했다길래 나도 왕따 당해봤으니까 충분히 이해해주면 항상 웃어주고 얘기해줬음 그때마다 돌아오는건 나를향한 비아냥 뿐이었음
다른얘기중이었음
따: 근데 넌 왜 남자친구가 없어??
쓰니:ㅜㅠ그러게
따:ㅋㅋㅋㅋㅋ넌 성격이 문제야 그니까 남자가 널 싫어하지ㅋㅋㅋㅋㄱ
그친구 얼굴책에서 남자 막 만나고 다녀서 문제 됬던 아이였음 그때부터 나도 얘가 싫어짐
대망의 체육대회 날
친한 친구끼리 밥먹는데 사이가 멀어질대로 멀어진 걔가 날 쭐래쭐래 따라옴 그래서 너 왜따라와..? 하니까 사라짐 이건 생각해보고 심한거 같아서 미안하다 사과를함
다끝났는줄 알았는데 어제 담임이 걔네 아버지 어머니가 와서 내가 왕따를 주동햇다는거임;; 나는 걔한테 한번을 욕한적도 없고 걔한테 개무시 친것도 없음 저따구로 말할때도 둘이 싸웠고 일방적으로 뭔가를 가한건 진심 단 1도 없음 다른애들이 더하면 더 했지 항상 내가 애들 말리고 하지말자!! 이랬는데
담임한테 다 꼰질러서 지금 왕따 주동자 됐음
__;;웃어주니까 호구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