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씀체로 가겠음
20살에 담낭을 절제하고
췌장염에 췌장에 종양까지발견되
방위산업체로 돈이나빡세게 벌어야겟다해서
출퇴근중임.
스트레스나 술. 담배. 기름질음식. 밀가루 등 조금만 먹어도
췌장염수치올라가고 극심한 복통 두통으로 병원가야만함
이제 일하는 회사얘길하자면
실리콘만드는 회사임.
내부기계온도는 500도씨이상 돌아감
벨트돌아갈땐 양손다 작업중이라 한손이라도 멈추면 바로 끝나는거임..
여긴 또라이집단들이 상사로 있는데 (어디나그렇겠지만) 뻑하면 X새끼 XX새끼는 기본.
인생 먹어볼욕은 다먹는듯. 특별한이유도없음. 호칭도없음. 그냥 난 씨X새끼인거임
또 한상사는 키가 190이 넘음. 체충도 120가까이되는 거구인데. 뻑하면 욕하고 사람치고..
심지어 마누라도있으면서 허구헌날 나이트가고 여자만나고 그걸 자랑처럼 떠들음. 지 폰두개있다고까지 신나서 떠들어댐...
이런 영양가없는 사람들 밑에서 하루하루
말도안되는 욕을 들으며 일하고돌아버리겠는 지금...(술. 담배. 음식도 맘대로못하고 해소할 길이없음....)
나 퇴근후 야간조에서 생긴일임
회사내 착하고 바보처럼 일하는사람 하나씩은 있지않음? 그런 착한남자사람이 한명있음
착한남자사람은(이하착남사) 다른사람들 일까지 도맡아서 열심히일하는 사람임.
야근은 물론. 욕먹고 인신모욕해도 잘 견디고
일도 잘함.
다른사람일까지 얹어서 한달꼬박 휴무도없이 고된업무를 하다가. 업무과잉지시하는 미친상사때문에 처음으로 부당하다 말하는 착남사.....
다른사람들은 저사람 처음으로 자기할말하네... 라고생각햇다함
근데 앞서말한 거구상사가 갑자기오더니 멱살을잡고 뺨을내려쳐 기계앞까지 착남사가 날아갔다함..
다른사람들은 다 기계를 잡고있엇고(손떼면 안댐)
그때문에 착남사가 맞는동안 도울수 없었다고함
날아간 착남사를 수차례때려 얼굴이붓고 피가 났지만 회사측에서 합의하고 신고조차 하지않음...
(공장내 CCTV없음)
그러고도 착남사는 다른사람들에게 본인업무가 지시될까 걱정스러워 아침까지 근무ㅎㅏ고 갔다고함
근데 다음날 출근한 내게 점심시간에 이얘기가 그 가해자입에서 무용담하듯 자랑스레언급하고
치가떨리고 더럽다 생각했음....
욕도 듣고싶지않고 일도 고되서 내건강에도 해로운 일이지만. 이미 복무중이고 퇴사후 이직하면 여태일한 복무기간을 모두 인정받지못해 근무를 더 해야하는 부분이 내가 참고있는이유임...
요즘같은세상에도 언어폭력에 신체폭력까지 하는 회사가 아직 존재하고.
앞으로도 건강상의 이유나 다른 힘든이유로
산업체를 해야하는 20대 군입대를 앞둔사람들이 알아야함..
이런 상황인 곳이 많고. 트라우마까지 갖고도 병원간다고 말해도 욕먹고
췌장염수치가 올라가 아프다고해도 너만아프냐고 닥치고 일하라는 이런 회사가 다반사라는것...
꼭 알았으면 함...
혼자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저한테 말한내용을 토대로 작성한거예요
이회사를 상대로 노동부나 경찰에 신고하고싶지만
증거영상촬영이나 녹음이 불가한 장소에서 근무하며 여태 근무한 복무기간이 100%인정되지않아 이직이 어렵습니다....나날이 건강은 안좋아지고
가족들과 지인들도 어떻게 도와야할지 암담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글쓴이는 피해자들의 측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