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때마다 오빠 피곤하지 하면서 목 마사지 해줘서
나 외롭지 않게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해줘서
작은선물에도 기뻐해줘서
내가 혼자 생각하고 있으면 살포시 내 어깨에 기대줘서
지루한 회사 이야기 다 들어줘서
날씨에 따라 내걱정해줘서
내눈에 김태희보다 더 이뻐서
항상 웃으면서 날 반겨줘서
어쩔 수 없이 헤어졌지만
넌 어딜가나 사랑 받을꺼야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만나고
절대 슬플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그 환한 미소 꼭 지켜
난 나의 꿈을 이루고 넌 너의 꿈을 이루고
혹시나 기쁠때는 나에게 연락하지말고
슬프고 힘들땐 꼭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