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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아들 시월이를 소개합니다ㅋㅋㅋ

시월이 |2017.07.07 15:22
조회 102 |추천 0

점심식사하고 판을 즐겨보는 직장인임 ㅋㅋㅋㅋ

고양이관련 글을 제일 좋아함 ^_^ 힐링되는거같음><

이유는 ...

우리집에도 막내아들이 있기때문임 ㅋㅋㅋㅋㅋㅋ

이름은 시월이 ㅋㅋ 우리집에 2016.10월 초에 와서 그러기도 하고

(나는 큰누나) 작은누나 이름이 시*인데 너 동생이다해서 시월이로 지음ㅋㅋㅋㅋ

 

퇴근하고 빨래 널고있는데 못보던 박스가 있는거임.. 근데 들릴듯말듯

부시럭 부시럭 소리가 나는거임.. 나는 쫄보임 ㅋㅋㅋㅋㅋ인정!!

무서워서 그냥 멀리서 쳐다보았음 ㅋㅋㅋㅋ 아빠,엄마 퇴근하시고 동생 학교끝나고

올때까지 기다림... 우리가족 모두 앉아서 상자를 열어보았더니!! 두둥!!!

 

 

ㄲ ㅑ 소리지름.. 이건 귀엽고 이뿌고 그래서가 아니라 징그러워서였음.. ㅜㅜ

쥐인줄알았음 ㅜ 근데 고양이였던거임... 이렇게 작은고양이는 처음이었음..

하아.. 아빠가 한참을 기다려도 어미고양이는 오지도않고 이러다간 애 죽이겠다해서 데리고옴

다음날 시월이를 데리고 병원가니 태어난지 10일정도 된거같고 수컷이라고함ㅋㅋㅋㅋ

울집 막내아들 ㅋㅋㅋㅋ 울가족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와 낮에는 아무도 없음

시월이 때되면 밥주고 응가랑 쉬야할수있도록 톡톡해줘야하는데 할수있는사람이없어서

아빠가 출퇴근하면서 시월이 데리고 다님ㅋㅋ회사에서 우유먹이고 ㅋㅋ 응가랑 쉬야시키고 ㅋㅋ

이때는 아빠도 고생 시월이도 고생이었음 ㅜ.ㅜ

 

 

 

드디어 눈뜸 ㅋㅋㅋㅋㅋ 조금씩 걸으면서 무럭무럭 자라기시작함 ㅋㅋㅋ

잘생쁨이 이때부터 폭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면잠옷 입으면 와서 누워있는걸 그렇게 좋아함

 

 

작은누나랑 눈도 잘 마주치고

 

 

큰누나 출근하면 슬픈표정으로 쳐다봄..큰누가 시월이 간식사줄돈 벌어올게~~

 

 

 

저표정을 보면 술한잔하고 집에 들어갈수가없음 ㅜㅜ

칼퇴하고 집에가서 우리시월이 놀아줘야함!!

 

시월이는 그렇게 드러눕는걸 좋아함 ㅋㅋㅋㅋ 큰누나 닮았나봄^^

숨이막혔나봄 ㅋㅋㅋㅋㅋ

누나랑 눈마주치고 안녕 인사도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작은누나 학교다녀오면 꼭 옆에 붙어서 저렇게 앉아있음

모르는척하면 와서 툭툭 건드림 ㅋㅋㅋㅋㅋㅋ 모르는척할수가없음 ㅜㅜㅜ

 

 

 

 

큰누나가 캣타워를 사줌 ㅋㅋㅋ  진짜.. 잘생기지않았음?? 내눈에만 그런것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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