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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회하는 길고양이들에게도 따뜻한 봄이 올 수 있도록. D-214

123456 |2017.07.07 18:12
조회 4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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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봉황면에 설치한 길고양이 급식소 근처에서 죽기 직전에 발견된 새끼고양이 입니다. 지금은 케어를 통해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누가 이들을 지켜줄 수 있겠습니까폐가, 습한 산기슭, 남의 집 담벼락 구석
추위를 피하기 위해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죽음과도 같은 순간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어미는 새끼를 낳아두고도, 먹은 것이 없어 젖이 나오지 않다가
결국 새끼들을 놔두고 죽습니다.
머지 않아, 새끼들도 어미를 따라 죽게 됩니다.

누가 이들을 지켜줄 수 있겠습니까
이들도 귀한 생명입니다. 지켜야합니다차가운 길 위에서 태어난 아이들,
누군가의 사랑 한 번 받지 못하고
살면서 단 한번도 배불리 먹어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달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새끼, 내 반려동물 예쁘고 귀엽고 고귀합니다
이 아이들도 그렇습니다이 시간에도 수없이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길고양이들은 우리가 아니면 희망이 없습니다

어제 분명히 만났던 아이가
오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춥고 고달픈 추위입니다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손을 내밀어주세요
우리의 작은 관심이 이 아이들에겐
며칠을 더 살 수 있는, 한끼라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빛이 됩니다. 희망이 됩니다. 나주시 봉황면 길고양이 급식소 폐가

 

 

콩모금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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