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형이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걸
항상 마음아파하고, 감사해하는
효자중의 효자인 아이인데..
어릴 적 쥐나오는 단칸방에서
고생하면서도 악착같이 알바하고 돈 모아 학원다니며
가수가 하고싶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그 세월을 버텨온 아인데
미쳤다고 그런 짓을 할리가 없잖아
생각할수록 너무도 착하디 착한 아이한테
너무 기막힌 일이 일어난 게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다!!!
더 화가나는 건
아니라고 아무도 말해주는 이 없이
그냥 지들 낙인 콱 찍고
오늘은 또 다른 기사들이 올라온다는거..
우리 아주 오래오래...
현이, 맴버들 머리가 온통 새하얗게 새는 날까지
애들 팬하자.
이런 일 있어도 팬들이 흔들리지 않고
의연하게 믿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면
분명 바뀌어져 갈테니까.
그게 우리 현이는 떳떳하다는걸
증명하는 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