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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포기하는 현실적인 방법 알려줌.

ㅇㅇ |2017.07.08 00:48
조회 132,679 |추천 76
이 글에 들어온 사람들은이미 짝사랑에 지칠대로 지쳐 이제는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 거임.내가 바로 그랬거든ㅋㅋㅋ진짜 그 사람 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었고 웃기도 많이 웃었음.처음에는 좋은 감정에 막 설레하고 행복해하고 그러다가이제는 나만 힘들고..나만 아프고.. 
그냥 말할 친구가 없어서 여기에 구구절절 내 심정 써봤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짝사랑의 종류에는 두가지가 있음.내가 좋아하는 걸 그 사람이 모르는 짝사랑.내가 좋아하는 걸 그 사람이 아는 짝사랑.

전자의 경우에는 걍 고백하셈ㅋㅋ 말이 쉽지 이럴 수 있겠지만 막상 말하면 쉬움. 말도 못하고 포기하는 거랑 말을 하고 차여서 포기하는 거랑은 느낌이 100프로 다름.자신이 직접 느껴봐야 아는 거라.. 또 잘 하면 될지 누가 알겠어?? 하고싶은 말은 다 하는 것이 너를 위해 좋다고 생각함.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그 마음도 백퍼 공감하지만,멀어지면 포기할 수 있지 않을까?? 멀어지는게 싫어? 계속 너만 죽어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좋아하다 못해 포기하려 이 글 본거 아니야??어찌 됐든 나는 짝사랑 포기하는 법을 알려주는 거지, 안 될 사랑을 되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니깐..
생각해봐 이 수많은 남녀들중에 한 남자랑 한 여자랑 동시에 같은 양의 사랑에 빠지게 될확률이 얼마나 될지.. 그건 진짜 축복받은 것임.뭐 다 그런거라 생각함. 한쪽이 좋아하게 되어서 다른쪽도 점점 호감을 느끼는 상황이라던지.. 상황은 여러개지만,너를 좋아하는 사람을 찰 때도 있었지 않았을까? 사람의 마음이 워낙 이기적인 것이라 자기를 좋아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부담스러워서찰 때도 있는 것이고.. 너 또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럼 그 사람은??너가 좋아하는 걸 모르는 상태인데 억지로 알려 할까?? 다시 말하자면, 말을 해야 알겠지괜히 내맘몰라주는 이기적인 그사람 생각하지 말고, 너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고백을 해.



후자의 경우.. 눈물난다..ㅋㅋㅋ내상황이랔ㅋㅋㅋ음.. 특히 짝남을 좋아하는 여자분들은.. 짝남이 자기 좋아하는 걸 아는데..다가오지 않는다는건.. 걍 끝이라고 보면됨.
만약 여지를 주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더 이상의 관계 발전을 원하지 않는다??거의 이 상황에서 포기하고 싶은 경우가 많지 않을까??100프로 어장임. 어장=쓰레기.(참고로 어장 속의 물고기는 1마리가 될수도 있음.)
그 쓰레기를 계속 좋아했었는데 어느날, 이 생각을 하는 순간 내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해지고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됨.

1. 희망을 버리자  내가 이렇게 하면 받아줄수도 있지 않을까? 그 사람이 날 다시 좋아할수도 있지 않을까? 어떤 상황이든,  이 생각을 없애면 포기하기 편함'아 어차피 이 사람과 나는 될 가능성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셈. 처음엔 엄청 슬플 수도 있고 부정할수도 있음. 근데 부정한다고 달라질 건 없음. 몇개월을 부정하든, 답은 하나임. 나도 이말을 이해하기에 몇개월이 걸렸음. 나도 계속 부정했었거든ㅋㅋ어쨌든 계속 저 생각을 하다보면 내가 뭘 위해 매달리는지 헷갈리게 되면서 포기하게 됨. 괜히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널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 헷갈리게 하지 않아.희망고문 하지말고 과감히 잊어버리자.

2. 그 사람에 대한 기대를 버리자. 그 사람이 나한테 잘해줘서 무언갈 해줘서 좋아하게 되었는데..막상 그사람한테 나는 한마리의물고기였으니.. 그렇다면 기대를 버리자. '이사람이 나한테 무엇도 해줄 이유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하자. 말로하니 어렵지만, 예를 들면, 카톡을 할때, '그 사람은 나에게 선톡을 할 이유가 없으며, 칼답을 해줄 이유도 없다' 라고 생각을 해보자. 
원래는 ' 아 이사람이 나한테 선톡을 해줬구나'에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고'칼답을 해줬구나'에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고..기대감이커지고..또 그에따라 더 좋아하게되고..이것을 버리자는 것임. 아무 의미를 두지 않으면 됨. 
의미를 두지 않으면 자연스레 카톡에서의 너의 반응은 시큰둥해질수 있음.막 예전처럼 선톡이 와도 난리치지 않을 것임.그럼 그 남자가 또 잘해줄수도 있다?? 또 물고기밥을 줄 수도 있단 말이지.그럼 그걸 그냥 즐기면서 받고, 절대 의미는 두지 마.너가 우위에 있으면 짝사랑은 끝나.
뭐 카톡뿐만 아니라.. 뭐 밥을 사준다거나.. 왠지 나한테 잘해줄때..."아 저 사람은 나한테 잘해줄 이유가 없다. 근데 잘해주네? 그럼 그냥 즐기자.대신 의미는 두지 말자"이게 포인트임.
뭐 더이상 안해주면?? 원래같았으면 '아 왜 선톡 안오지ㅠㅠ 답장 느리지ㅠㅠ'슬퍼했겠지만이제 기대를 버린 뒤로부터는 아무 생각 안가지게 됨. 그 사람은 나에게 해줄 이유가 없다고자연스레 생각이 드니깐.

3. 혼자 있지 말고 많은 사람들 만나고.. 취미생활하고... 뻔하지.. 근데 효과 있다..? 진짜 이 방법 하려 했을 때 막 사람들 만나기 전에'아 계속 그 사람 생각나는데 우울해서 어떻게 사람들 만나지??' 이 생각 들었는데막상 만나고 나니 그냥 즐겁고 생각 잘 안남ㅋㅋ취미도ㅋㅋ 마음 복잡해서 뭐든 잡히지 않겠지만 한 번 시작해보면 효과직빵임괜히 다른 곳도 취미생활해라 취미생활해라 입아프게 얘기하는 거 아님진짜 한번만 해보셈



-흠..막상 적어보니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저게 나에게 하는 말이기도 해서 냉정하게(조금 띠껍게) 적어봤음.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건 바로 나자신임.뭔 또 진부한 소리야 이럴수도있음.나는 자존감이 매우 낮아서 그 사람이 내인생에 들어왔을 때내 인생에 나는 없고 그사람만 있었음.내 인생을 그사람한테 맞추다 보니깐 포기한것도 많고.. 그래도 상관없다생각했었음.난 나를 중요하게 생각한 적이 없었으니깐..
근데 포기하고 나니깐 '나 자신을 싫어해도 그사람보다는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게됨.
그래도 몇몇은 '아 그래도 상관없어ㅠㅠ그 사람을 볼수있다면 난 모든걸 포기할수 있어'라고 생각들수도 있는데..한가지 확실한 건 그렇게 너의 인생을 포기한다고 해서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둘다 버릴 바엔, 자기의 인생이라도 챙기라는 말임.

이젠 진짜 끝을 낼게.
'그 사람과 나는 인연이 아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분명이 찾아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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