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사겼구요
남자구요 26살이고 그애는 23살요
1년은 매일매일 봤어요 그애가 매일보는걸 좋아해서
그후로 제가 직장을 새로 들어가서 매일 보기 힘들어졌죠
사랑앞에서 갑을 나누는게 이상하지만 제가 갑이고
걔가 을이었습니다.
자주 싸워도 만나서 풀고 해결하는게 많았습니다
일을 하면서 싸우는게 잦아졌고 예전처럼 풀어주지않았습니다 저도 너무 하는게 많고 힘들었구요.
지쳐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애가 너무 좋아서 하루만에 다시 사겼습니다
그 다음날 저한테는 갑자기 이지만 그애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하고 그만하자는 겁니다. 전에면 바로 풀리던애가 너무 단호하더라구요. 반복되는게 너무 두렵다고 자기가 지치고 힘들다고요..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그러고 1주동안 제가 3번 붙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차피 나중에 싸워서 질질끌어서 헤어지는것 보다 지금 헤어지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진실되게 미안하다고 하고난뒤 그 다음잡을때는 지금은 안돼 아직 자신이 신경쓸거도 많고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너가 싫지는 않고 너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 있을까 라는 후회한다는 말과 이계기로 서로 할 것을 하자고 하네요.
최근에 붙잡았을 때는 아직도 자신은 너무 힘들고 지금은 어떤사람도 못만나겠다고 하고요..
그러고는 서로 안정적일때 만나자고하는데
무슨소리냐고 하니까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라고하고
인연이면 다시만나지 라고하고
잘지내고 있어라고 하네요
의미심장한 말만남기고 이제는연락안하고 헤어진지 3주됬어요
안믿었지만 진심을 다해서 말하더라구요
아니면 아니다 이런게 아니고 저렇게 말하는데
저말을 믿어야하나요?
어떡해야죠?
너무 저도 힘들고 그애랑 결혼까지 생각해서
더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