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에 내 개인적인 얘기를 좀 담아서 내가 오빠덕에 힘이 났다 이런 식으로 쓰려고 하거든..
대강적으론 내가 이런이런 상황이고 솔직히 많이 힘들었는데 오빠도 이런 상황에서 힘내주고 열심히 해줬던 모습들이 생각나서 이겨내고 있다 감사하다 이렇게 쓰려고 해
근데 생각해보니까 편지에 개인적인 얘기 담으면 동호한텐 좀 부담일수도 있고.. 검사도 한다고 하니까(하나하나 자세히 읽어보진 않겠지만).. 그래서 좀 고민이야ㅜㅜ
너희가 볼 땐 괜찮을거 같아?? 아님 오바야? 객관적으로 말해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