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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아롱오빠가 나왔다..

와..어제 ㅁㅇㅋㅅㅌ투표한다고 6시정도까지 깨어있다가 잠깐 잠들었는데 그 사이에 꿈을 꿨고 거기에 아론오빠가 나왔다... 주위에 누가 있었는지 무슨 상황인지는 하나도 기억 안나고 오로지 아론오빠와 아론오빠가 뭘 했는지만 생각나ㅋㅋㅋㅋㅋㅋ 무슨 콘크리트 바닥에 아론오빠랑 내가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아론오빠가 일어나더니 신문지를 가져오는거야 그러더니 바닥에 촵촵 펴서 놓고 탁탁 치면서 "여기 앉아 바닥이 차갑다" 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 또 설렌다.. 여기서 포인트는 표정이 무심했단거다..후하... 한차례의 심장폭격이 지나갔고 아론오빠는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옆에 앉아서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었어. 근데 내가 자세가 좀 불편한거야 아빠다리를 해도 이상하고 다리를 접어서 팔로 쏙 감싸도 불펀하고 그래서 혼자 이러케 저러케 자세를 바꿔보고 있는데 아론오빠가 탁 일어나더니 갑자기 담요를 가져와서는 착착 접어서 내 등뒤 벽에 대더니 "자 편히 벽에 기대"라고 했다....우어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 벽이 차가울까봐 딱딱할ㅋ가봐 그런거져?ㅠㅠㅠㅠㅠ아 진짜 꿈이지만 너무너무 설렜다...... 지근도 설렌다... 정말 단꿈을 꾸었다... 이런 꿈을 꾼 이상 2등은 말도 안돼!!! 또 투표하러 간다 총총.. 모두 내 꿈에 빙의 되어 설렘을 느끼고 좋은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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