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신입으로 회계사무소 근무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고민거리를 딱히 이야기 할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몸이 안좋아 회사생활이 어려운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작년 여름부터 목이 아파 손까지 아팠습니다.
손이 너무 아파 마우스를 10분조차 잡을 수가 없어 컴퓨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경주사도 맞아보고 mri도 찍고
도수치료도 받았습니다. 한 6개월 꾸준히 치료하고 개인적으로 운동도 하면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달 전 회계 사무소에 들어갔는데 다시 최근들어 작년과 같은 통증이 조금씩
발생하고 있습니다.ㅠ 목으로 시작되서 마우스 만지면 오른쪽 손이 찌릿하고 욱식거립니다.
회계사무소에서 하루종일 거래처 거래내역을 받아 기장하고 있고요 잠깐의 쉬는 시간은 없습니다.
근데 제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유는
만약 그만두고 몸을 호전시킨 다음 다른 일반 기업 경리쪽으로 들어간다 하더라도
다시 몸이 아프지 않을까? 생각과 고졸에 전산회계,세무자격증, 기본 OA자격증 밖에 없는데 요즘 같이 취업하기 힘든데 다시 취업이 가능할까?란 생각이 들어서
마음도 복잡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ㅠㅠ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