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작 아니고 진짜임 다 말할 수 있어 아직 나도 소문 듣고 여쭤보고 대답만 들은거라 뭐라 할 인증은 못 하겠음 ㅠㅠ 근데 진짜야 루머 조작 아니고 나 워너원에 빠져사느라 공부도 안 하고 어제 브마도 옹성우 박우진 하성운 받아오고 헤어밴드 받아오고 아니 암튼 나 진짜 애들한테 피해가 간다면 이 글 지울거임 그냥 신기해서 쓰는거야
나 지금 고3이고 이번주 시험 끝나서 오랜만에 집에서 시간 보내다가 문득 생각나서 쓰는거임
이번 기말고사 보는데 교사 시험 감독 들어오시잖아
근데 셋째날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셨음
여자분이시고 생명과학 가르치셔 나도 이과생이어서 담임하셨던 거고
근데 나랑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가 3학년 같이 올라온 친구가 나랑 같이 프듀 미친듯이 파는데
나한테 그러는거임 애들한테 소문 들었는데 선생님 친구분의 아드님이 옹성우라고 소문만 들었다는거임
나 너무 놀라서 야 설마 미친 대박이다 이러고 있는데 친구가 여쭤보자고 했음
만약 진짜면 대박이잖아
근데 난 처음엔 말렸음 선생님이 좀 쎄셔서 무섭단 말이얔ㅋㅋㅋㅋ 물론 좋을 땐 좋으심
근데 친구가 가서 여쭤본거임
선생님 저 혹시.. 제가 소문 들었는데.. 혹시 선생님 친구분의 아드님이 그 프로듀스라는 방송 나온 그 옹.. 맞아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응? 하시더니
아..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막 나한테 아들 투표해달라고 문자 오더라~??
선생님은 그 친구분이랑 엄청 친하신데 아들은 많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른대
나랑 친구랑 헐 선생님 대박 대박이에요 하고 막 난리치니까
우리보고 공부나 하라고 하고 시험지 정리해서 나가셨음
진짜 주작 아니고 걍 얘기만 들은거야 저게 전부고...ㅜㅜ
그냥 내 주변 사람들의 지인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라는 게 너무 신기해서 써봄
이런걸로 거짓말 안 쳐 서울에 있는 여고 다니고 있고 이과반 3학년 학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