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들은 자신이 버려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D-18

123456 |2017.07.09 15:24
조회 39 |추천 0

콩모금 주소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9700?thmIsuNo=429&p=p&s=tml

 

한시도 사람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해피야, 이리와. 산책가자~” . . . “멍멍!”산책 가자는 한마디에 좋아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해피는 이 산책이 마지막이 될 줄 알았을까요? 해피(가명)의 주인님은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을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목줄도 매지 않은 아이를 내려놓고 그 자리를 떠납니다.. 시원한 바람, 싱그러운 풀 냄새에 정신을 뺏겨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아이는 그제서야 뒤를 돌아봅니다. 해피의 뒤에는 휑한 공원뿐… ‘잠시 내가 한눈을 판 사이에 주인님이 날 놓쳤나?’ 싶은 해피는 급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냄새를 맡으며 주인을 찾습니다. 몇시간, 며칠, 몇 달이 지나도록 찾습니다..
.
.
일반적으로 버려지는 아이들의 흔한 패턴입니다. 아마 이 아이들은 아마도 평생 주인을 원망하는 일이 없겠죠. 이 유기견들에게도 반쪽짜리 사랑이 아닌 온전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하루종일 봉사자의 무릎만을 찾는 철이, 봄이쌍둥이마냥 똑같이 생긴 갈색 푸들 철이와 봄이는 하는 행동도 똑같습니다. 항상 사람의 곁에 있고 싶어하는 이 두 아이는 봉사자가 앉아있기만 하면 달려가서 안기곤 합니다. 가끔은 다른 아이가 있어도 밀어내고 그 위에 올라가기도 하죠. 이렇게 귀여운 아이들이 얼마나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었으면 이 정도로 사랑을 갈구하나 싶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봄이와 철이 둘 다 보호소 생활을 오래 지속해와서 누군가의 마음에 든다면 입양 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누군가에게 애교를 부리고 자신을 봐주길 바라는 애절한 애원으로 사람들의 무릎을 찾는 것입니다. 유사랑은 하루빨리 이 아이들을 데려가 줄 누군가가 나타나 철이와 봄이가 애정을 갈구하는 것이 아니라 애정을 받는 모습을 보고싶을 뿐입니다…
아이들의 마지막이 보호소가 아닌 행복한 가정이였으면 좋겠습니다.작고 예쁘고 어린 아이들은 비교적 가족을 쉽게 찾습니다. 하지만 아프거나 나이가 많은 아이들의 경우 보호소가 마지막이 될까 두렵습니다. 아이들에게 한번이라도 온전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지만 주지 못할까 무섭습니다. 그나마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눈이 멀어버린 시크.. 햇빛을 많이 보지못해 피부병 회복이 힘든 삐삐.. 많이 아파서 제대로 혼자 일어서기도 힘들어하는 피터.. 밥먹기도 힘들어하는 핑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밥을 먹고 맛있는 간식 하나라도 더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후원안내예금주:유기동물사랑나누기

국민은행 660401-01-652748
신한은행100-027-455283
중소기업은행434-066554-01-014

[유사랑 필요물품 목록]

1) 인천남동구 종량제 봉투 (50L)
2)탈취제
3)사료 (현재 내츄럴발란스급여 중)
4)간식 (단호박.고구마.바나나.닭~ 등)
5)신문지.화장지.락스.패드.섬유유연제.세제는 언제나 필요합니다 !


후원물품 보내실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235-2 2층 이상희 010-9082-0398
덩치는 크지만 말썽쟁이 막내 '바로'  

콩모금 주소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9700?thmIsuNo=429&p=p&s=tml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