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비임을 못느끼겠는 이유 중에 하나는
지금까지 용국이 가사들 보면 용국이는 은유보단 직유를 쓰고 비유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편이었어
근데 사비라고 해석하는 사람들꺼 글을 보면 사비라는 걸 알아채려면 좀 많이 비집고 들어가야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그런 거더라고
일단 표면적으로 내가 그 뮤비를 보고 노래를 듣고 알 수 있는 바는 야쿠자 다 죽이는 자신을 너무 과격하게 표현했다, 가사는 야마자키 최고 젊은데 술마시고 뒤져보자 이런거였거든
만약 용국이가 그동안 그런 비유를 많이 쓰는 랩퍼였다면 나도 해석을 좀 해보려고 하겠는데 그게 아니었으니까 그냥 저대로 받아들이게 되더라
그리고 만약 좋은 의도를 숨겨놨고 많은 팬들이 그걸 알아차리지 못했다면 그건 그거대로 용국이가 실력이 부족한거지 팬들이 용국이를 못믿어서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해
대중들은 팬보다 더 표면적인것만 봐 팬이니까 해석하려하지 대중들은 무슨 뜻이 있나 깊게 보지도 않음 용국이 본인이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는 음악을 하고 싶은거라면 의도를 꽁꽁 숨겨둘게 아니라 적절히 비유를 잘 써가면서 영리하게 표현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 점에서 야마자키는 좋은 의도였다 해도 대중들에게 비판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