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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는데 친정도움 좀 받으려고...

궁금이 |2004.01.27 01:58
조회 608 |추천 0

안녕하세여..항상 눈팅만하다 저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여..

저는 이제 결혼한지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제 몇달뒤면 아가가 태어나는 관계루다 신랑과 차를 사기루 맘을 먹었슴다.

그동안은 시집오기전 저한테 차가 한대있었는데 하나뿐인 남동생이 제대한 이후로

또 제 직장이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암튼 남동생에게 차를 주고 왔습니다.

신랑은 회사차를 타고다니구여..

근데 이젠 아가때문이라두 차가 있어야 할꺼같아 준비하는데 시댁에서 천만원을 보태주시고

저희 친정서 천만원 보태구.. 그리구 나머지 저희돈으로 사려구 합니당.

좀 무리해서 비싼차를 사긴하는데 한 10년 탈라구여..

근데여..제가 궁굼한건여..처음 결혼할때 집살때 시댁서 오천만원 해주구 제가 융자 이자내기시러

친정서 육백만원 보태주었거덩여.근데 이번에 또 천만원 받을라하는데 받아야하는건지..신랑은 말로는미안해하면서도 내심 기뻐허고..시어머니 또한 그런거같구..솔직히 시댁보단 저희 친정이 쪼끔 더 여유있긴한데, 암튼 참고로 아주버님은 차살때 이천만원 넘게 다 대주셨더군여..

가만히 생각해보니 시엄마는 으례 천만원 해주면 친정서 해줄꺼다 생각하신거 같기두 하구..

왜냐구여..신란이 말했더니(친정서 천만 해준다구)암말씀 없더라구여..

아!너희 부담 없겠다..란 말씀하셨당..

암튼 제가 욕심이과한지는 모르겠지만 큰아들은 100%보태주시구..우린 50% 보태주시구 친정서 충당할려니 맘이 안조아여..

이제 친정서 안가져올라구여..

친정선 제 생일날두 삼백만원자리 주택청약통장두 주셨거덩여..

근데 자꾸 그러다 신랑두 은근히 기대감만 늘까봐..

근데 님들은 어떠세여??

친정서 도움주시면 그냥 받으시나여?

제가 좀 속이 없어 이런글을 올리는지 그냥 궁금해서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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