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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생 성격 고치고싶어요(꼭읽어주세요)

ㅇㅇ |2017.07.09 20:42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세요, 금요일날 기말고사 끝난 평범한 고2여학생이에요. 동생때문에 어이없으니 음슴체...

내 동생은 나와 5살차이 나는 초6임 참고로 여동생
초딩인데 벌써 사람을 빡치게 하는 방법을 너무 잘앎

일화를 얘기하자면 밤새야되지만 간단히 얘기하겠음


1. 어제있었던 일인데 할머니댁에 가서 난 사촌동생과 게임을 같이하게됨
나하고 사촌동생은 이모네집, 동생을 할머니댁에 있었음 (이모네집과 할머니댁은 바로 옆집) 게임한지 10분인가? 지났는데 동생이 처들어옴 갑자기 게임하고 싶다고 생떼부리기시작
합의하에 진사람이 나오기로함
지가 졌는데 나한테 발길질하고 난 앉아있는데 지는 서서 발로 내등을 계속 침
빡쳐서 하지말라고해도 내가 질때까지 계속 손발로 날 갈김
결국 사촌동생도 빡쳐서 게임 꺼버림

2. 쓰니는 전날 스파X 레쉬가드 핑크색을 구매함
오늘 동생도 레쉬가드 사고싶다고 해서 오늘 스파×에 다시 감 가서 1시간동안 고민함(여기까지는 괜찮음)
나랑 같은거 입기싫다던애가 갑자기 나랑 같은걸 사겠다고함 심지어바지까지... (1차빡침)
어째저째 사더니 내옆에서 계속 "나 언니꺼 따라산거아닌데? 언니가 나 따라샀으면서 난리야^^"를 시전함(2차빡침)
집에오자마자 동생이 자신의레쉬가드를 입어봄
요리조리 사진찍길래 이미빡친 쓰니는 한숨쉼
동생이 듣고 "뚱돼지가 나랑 똑같은 레쉬가드야~" "회색코끼리 주제에 뭔 핑크레쉬가드ㅋ" 이럼;;
솔직히 고2... 살찔수밖에없는 나이임 안그래도 스트레스였는데 개빡침
엄마가 동생과 내가 싸우니까 소리지르고 사건 종료

3. 동생은 평소에도 엄마 몰래 "지는, 지가, 니가 뭔데 ㅈㄹ이야" 등 5살차 언니에게 막말함
내가 이거로 열받아서 엄마한테 얘기하면 내가 언제그랬냐는둥 억울하다는둥 눈물을 뚝뚝흘림 하... 욕나옴

4. 동생은 내 옷,내 물건 = 다 동생꺼 라는 인식을 지님 이건 엄마가 동생어릴때부터 내껄 막쓰게한데서 비롯한거라는걸 앎
엄마한테 그러지말아달라 부탁해도 내가 집에없으면 막입고 막쓰고 잃어버리기 일쑤임
똑같은거 사내라고 소리지르면 엄마가 동생인데 어떻냐고함...ㅎ

5. 점차 추가하겠음





나도 내가 찌질한ㄱㅓ 앎 근데 난 진짜 내자신에게 짜증남 동생 때리지도못하고 욕도 못하고,,,, 때려도 동생한테 맞으니까 나만 아프고 손해임 무시햐려해도 계속 시비텀.. 제발 동생 교육방법좀 알려주세요...

동생뚝배기깨는 그날까지 하,..,,, 스트레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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