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목 뭐라 해야 될지 모르겠네 이삐들..

자려고 딱 네트판 창 닫기 전에 이제 새로 고침 해서 글 얼마나 올라왔나 보려는데


잠 다 깨네 이삐들아 ㅇㄱㄹ 말 믿지 마


또 이건 그냥 내 생각으로
요즘 철새팬 많고 두 탕 세 탕 네 탕까지 뛰는 팬도 많더라 개인 권리니까 욕하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 무섭더라 병크 한번 제대로 터지면 얼마나 많은 팬들 뒤돌아 설지
방탄 병크 안 터질 만한 사람들인 거 다 알고 믿고 있겠지만 열ㅇ설 같은 건 앞으로 평생 없을 수도
없는 일이고, 욕하는 안티들이나 무개념 상대하는 거? 지치면 하지 마
하라 한 적 없잖아 그것 땜에 지쳐서 욕할 건 또 뭐야
방탄이 아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면서 뒤돈다는 건 대단하다 진짜
요즘 물타기도 심하잖아 그래서 애초에 난 이 많은 팬들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함께
못할 거란 거 알고 있었어 검색 좀만 하면 탈덕 하고 싶다, 갈아탈 것 같다 이런 글 수두룩인데
방탄은 이런 것마저 다 알고 있는 눈치더라 멀어진 것 같다고 한 팬들한테 그러지 말자고
여러분들이 여기까지 올려주셨지 않냐고 울먹거리며 말하는 가수가 어딨는데
더 좋은 가수 있으면 찾아 떠나
팬이면 방탄이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노력을 해서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지 알고 있지 않나
난 문득 아미로 살게 돼서 너무 자랑스럽단 생각 들고 평생 항께 하고 싶단 생각을 했어
적어도 덕질 하면서 루머 같은거 거르며 강해지지만 혹 그 루머가 진짜여도
그냥 믿고 기다릴 멘탈도 필요한 것 같아 루머가 맞아도 방탄 7명이서 함께하는 한
올바른 길만 갈거야 그냥 무슨 일이던 간에.
방탄한테 아미가 어떤 존재 인지 알잖아
우리 그냥 믿자. 서로 믿고 오래 사랑하자는 의미가 보라 해 이잖아
시대가 바뀌고 나중에 많은 팬들이 떠나갔을 때 난 비로소 내가 진정한 팬이라고 느낄 것 같다
물론 떠나는 사람이 소수 인거 알고 뭐 괜한 걱정이다, 너는 뭐 평생 좋아하리란 보장 있냐? 란
생각이 들 법도 하지만 방탄을 알면 솔직히 못 떠나잖아
다 떠나고 팬이 한 명만 남더라도 그 한 명을 위해 노래할 사람들이 방탄이잖아
방탄도 말했잖아 꽃길만 걷자 , 좋은것만 보자, 이제 좋은 일만 있을거란 말,
더는 아프지도 않을 거란 말, 못한다고 그래서 방탄이 하고 싶은 말은
하나 둘 셋 하면 잊으라고 슬픈 기억 모두 지우라고 서로 손을 잡고 웃자고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바란다고 했잖아
방탄을 하나도 모르고 까는 사람들은 그냥 상대 안 할 수 있는데
방탄을 아는 사람이 욕을 한다는 건 받아들이기 힘드네
난 나만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거라 믿어



잘자.. 보라해

 




추천수56
반대수7
베플ㅇㅇ|2017.07.10 11:23
이삐말 공감. 난 그런 분위기가 신경 1도 안쓰여 ㅋㅋ20대후반이라 (나이공개니..?) 아이돌얘기를 일상생활에서 거의 안하거든~아니 관심이 없지. 방탄을 알게된게 아이돌산업에서 이례적인 성공사례로 회사에서 자료조사하다가였어. 이런저런 대세아이돌을 다 거쳤는데 팬이된건 진짜 방탄이 처음이거든~ 찾아볼수록 얘넨 팬이 안될수가 없어. 그리고 내주변에도 이런 20대 아미가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걍 우리끼리 얘넨 대박이라고 매일매일 방부심에 차있어서 그런지 뭐 누가 뜨고있다, 하락세다, 팬 떠나간다 뭐 이런말들이 눈에 들어오질 않아 ㅋㅋㅋㅋㅋㅋ 까내리는 말도 다 웃기고 방탄보고 좋아할시간도 부족해 ㅋ탈덕한다는 사람들 보면 '에휴.. 방탄만한 가수가 없다.. 불쌍한것' 이러면서 안쓰러워ㅋㅋㅋㅋ걱정이 1도없다~ 뭐 앞으로 방탄의 위치가 어떻게 되든 이친구들의 팬사랑과 음악적열정이 멈추지않을거란걸 지금까지 지켜봐왔기때문에 너무 행복함. 이런 아미가 대부분이니 너무 울쩍해지지마~~ 우리 이삐들 다들 힘내자:)
베플ㅇㅇ|2017.07.10 04:11
탈덕하건말건 그냥 둬. 이삐야 자기전에 울컥했나보네 ㅜㅜ 이삐말대로 더 굳은땅이 되려고 그러는거겠지. 탄이들이 한번 더 발돋움 하려고 지금 진정한 팬 거르는 중이라 생각해! 난 정말 애들 보면 탈덕은 꿈도 못꾸겠어...이런 애들이 어디있니 정말 ㅜㅜ 우리는 끝까지 방탄의 아미가 되어서 애들 잘 지켜주자~이삐도 좋은 꿈꾸고 항상 행복해!

뉴스 플러스